헤어타이 포스팅 보면 아시겠지만 얼마전에 동대문 부자재 시장에 다녀왔답니다!
몇 달 동안 저의 취미생활을 하지 못해 필요한 재료를 사고 어제 집에서 간만에 팔찌를 만들었어요:)
항상 만들고 나서 시간 지나고 보면 안예뻤는데 이번 팔찌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동대문 부자재 시장은 정말 가도가도 왜이렇게 헷갈리는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옴총 돌아다녔네요 정말 ㅋㅋㅋ
팬던트는 개별로 사면 너무 비싼것 같아요 ㅜㅜ그래서 이번에는 이렇게 밖에 못 샀어요!
눈알:2,000원 빈티지 단추:1,000원 크라운큐빅:개당 500원
남은 돈으로 살 수 있었던 팬던트들..ㅜㅜ 더 사고싶었는데 흑흑흑
이번에 구매한 굵은 체인이에요!
완전 굵고 볼드한 체인을 찾았는데 딱! 제 마음에 드는 곳이 있어서 바로 사버렸어요 더 싼데 찾다가 항상 잃어버리거든요 ㅋㅋㅋ
이건 한 마에 15,000원 혹시 더 싼 곳 아시는 분? ㅋㅋㅋ
페이크 진주!
진주 목걸이와 팔찌를 만들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고 단단한 진주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얼마냐고 했더니 15만원 ㅋ.ㅋ 레알진주였음
그 정도 살 돈은 없으니 페이크 진주라도! 때깔만 좋으면 됩니다잉! 좋은 진주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사야지융
꼭 필요한 오링지프랑 배꼽장식도 샀어요
우선 필요한 재료만 꺼내놓습니다!
체인 네 마디와 눈알 팬던트 그리고 만들어 놓았던 태슬
진주도 연결해야 되니까 꺼내놓고
진주와 체인을 연결하기 위해 필요한 오링지프 2개
우레탄 줄에 진주알을 끼우고 끝에 고정볼을 눌러준다음에 오링지프로 마무리 하면서 눌러줍니다!
저는 멍청하게 고정볼 먼저 껴가지고 ㅋㅋㅋ 오링지프 먼저 넣어줘야 눌러줄수있어요!
진주-오링지프-고정볼<-이 순서가 되어야 한단말씀 그래야 고정볼을 오링지프가 감싸서 누를 수 있음.
펑집게로 요렇게 지그시 눌러주면 돼요!
연결 된 모습 보이시죠?! 이렇게 양쪽에 하나씩 해주면 반은 된거임!
쫜-!
팔목 길이에 잘 맞춰서 진주알을 넣어주세영!
팔목 둘레와 (체인+진주)길이가 똑같게 맞춘 다음 진주 1개 빼면 딱 맞게 만들어 지는 것 같아요!
없어선 안될 재료 오링!
체인+오링+팬던트+오링+진주 이 순서로 연결해 줍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배꼽장식으로!
저는 배꼽장식이 제일 편해서 랍스터보다 애용하고 있어요!!!
배꼽장식도 양쪽 끝에 오링에 연결해주면 끝 완성!!!
진주 하나를 빼면 완벽했을 텐데 약간 크지만 그래도 흘러내리는 맛이 있네융!
마음에 듭니다 ><
특히 이 볼드한 체인이 너무 좋아요
슈렉색 네일 ㅋㅋㅋ
팬던트를 더 달아주면 예쁠텐데...
아쉬운데로 팔찌 만들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