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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이] 코골이 김봉구선생 (고양이주인찾아요)

봉구엄마 |2013.09.16 13:11
조회 120,677 |추천 289

 

* 화성에서 길잃고 방황하던 샤페이 아이는 판을보신 주인분이 연락주셔서 주인도 찾고 좋은쪽으로 잘해결되었답니다

너무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

 

 

*한글이 어머니의 추천으로 페이지 만들어봤어용 ㅎ

www.facebook.com/bong9love

ㅎㅎ 이제막시작이지만 유기된아이들이나..찾고싶은아이 자랑하고싶은아이

그리고 봉구의 사생활 많이 공유해요 우리 ♡

고마와요 한글이어무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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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봉구맘입니다 ㅎ

잘들지내셨나요?

 

봉구는 날이 시원해 기분이좋은지

제다리에 앞발두개를 턱 올려놓고는 뽀뽀를 세방이나 날려주고 가셨어요 흐흐

 

 

 

힁 나 잠만잤다고 날 까먹은건 아니겠지욤?우씨

 

 

 

 

 

 

왕껌 사다줬더니 다해체시켜서는 먹지도않고 한몸마냥 물고다님

 

 

 

그리고는 꼭 내팔에 엉겨붙어서 내팔을 꼭붙들고 씹음 버럭

(팔맞음 다리아님)

 

 

 

 

 

 

 

 

 

 

 

 

가을맞이 푸짐이 봉구선물세트 도촥ㅋㅋ

 

 

 

 

 

 

휫자 시켜먹었더니 왠 끈이 딸려와서 던져줬더니 엄청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냥이임 ㅋㅋㅋㅋㅋㅋㅋ

너무좋아하길래 몸에 둘러줬더니 씐이나서 텝댄스를 춰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남잔데 빨강 리본 부끄러움 부끄

 

 

 

 

 

 

 

 

 

 

 

놀러오신 남친옆에 찰싹 붙어서 사진한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 훼이크고

둘이 사진 찍어주겠다고 둘다 억지로 내가 앉혀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남친몬이 갔구나.........라는듯 ㅋㅋ

엄마한테 요사진을 보내드렸더니

우리 딸같이 떡대가 좋구나 ^^ 라고 하셨음

 

 

 

 

 

 

 

 

 

 

 

 

 

 

 

 

음..가을맞이 사진인데 모으고보니 또 죄다 자는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어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여튼 나는 침대에앉아서 컴터로 티비를 주로봄

어디아픈건아님 ㅋㅋ부끄

 

 

 

원래는 봉구 뒷다리에 무리갈까봐 불호령을 내리시면

바로바로 뛰어내려가서 놀아주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부둥켜안고 그랬는데

 

티기가너무재밌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참 깔깔거리다 조용해서 봤더니

 

 

 

 

 

 

지금도 이러고 티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옆에앉아서는 내려오라는듯이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고있음통곡

 

 

 

 

 

 

 

 

봉구야 놀아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네네 좋아요 호갱님 좋아요!!!!!!!!!헥헥

너무좋아 혀 를 어디다 둬야될지 모르는 김봉궄ㅋㅋ

 

 

 

ㅋㅋ 샤페이는 혀가 보라색이여용 ㅋ 음흉 죠스바 먹은거아님 안녕

 

 

 

 

 

 

 

 

실컷 우다다다 해주고나선 덥다고 헥헥 거리길래 부채질해줌ㅋㅋ

 

 

더부쳐달라고 난리남 ㅋㅋ 공기 먹을라고함ㅋㅋ

 

지금 사진올리는데 옆에 서서 지사진 구경하는중

 

 

 

 

 

 

밥먹고있으면 이렇게 내다리에 자기발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네 씨름할생각 없능가 라는거같음슬픔

 

 

 

 

 

음 심심하다 뭘하지

 

 

 

 

 

 

 

 

 

긔래 ! 요즘 집사가 돼지가 되어가고있으니 김봉구의 요가타임 짱

 

 

 

 

 

 

 

 

웰컴 봉구요가교실

 

 

 

 

자 학생여러분 따라해보셈

 

 

 

 

 

 

앞발은 쩎쩍 벌려주고 뒷발은 쎅씨하게 부끄

 

 

 

 

 

 

 

 

 

 

 

 

다음동작이 생각나지않아 초조하다

 

 

 

 

 

 

 

 

 

 

 

 

 2번자세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소곳이 스핑크스자세라곸ㅋㅋㅋㅋㅋㅋ

내가지어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칫

 

 

 

 

 

 

 

 

 

 

3번 날다람쥐자셐 배뚱뚱이면 팔다리 공중부양

우리엄마 하늘을 나는중

짱

 

 

 

 

 

 

 

 

아오 더이상 못해먹겠네 이거치워 저리안치워!버럭

 

 

 

 

 

 

 

봉선생님 진정하고 안경을..폐인

 

 

 

시러!!!!!!!!!! 할매같은입으로 씹어먹어버릴거야 저리치워

 

 

 

 

 

 

 

 

 

썽내다 잠든 김봉구선생

 

 

너의 못다이룬꿈 이뤄주기위해

엉덩이로 박살내 두다리를잃은 내 안경 너에게 투척깔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봉 셀카 

 

 

난..ㄱ ㅏ끔..

눈물을흘린다..

ㄱ ㅏ끔은 눈물을 참을수 없는 내ㄱ ㅏ 별루ㄷ ㅏ...

난 ..눈물 ㅇ ㅣ 좋ㄷr....

아니..

머 ㄹ ㅣㄱ ㅏ 아닌

맘으로 우는 ㄴ ㅐ ㄱ ㅏ 좋다

나란남자 개란남ㅈ  r.......

 

 

 

 

 

 

 

 

 

 

 

 

 

 

 

 

 

 

 

 

 

 

ㅎㅎ

실은 오늘 판을 올린목적은요

장소 : 은평구 구산동 일대 (역촌.갈현.응암.등등..)

종: 고양이 페르시안으로 추정됨

 

아래는 저희집 고양이 사진인데요 이런식으로 얼굴 꼬리

그리고 발은 어구부츠같이가 아니라 발만 털을 남기고 미용된상태

 

목걸이를 했음

 

 

이렇게 생긴아이가 주인을 잃고 방황하더라구요 ㅠㅠ

 

 

남자친구랑 시내나가는길에 봤는데

미용한지도 얼마안되보이고 목걸이도 있는걸로봐서 잃어버린듯하여

우선 급한대로 고양이두캔사다가 먹이고

 

목걸이에 혹시 전화번호있나해서 잡았는데

너무 발버둥쳐서 손에 다 빵꾸내고 ㅠㅠ 발버둥쳐 도망가버렸어요

맘에걸려 집에 돌아오는길에 서성거렸더니 또있어서

그다음날 밤에 나가서 캔들고 찾아다녔는데 영 잡히질않아요

 

강아지 산책하던아주머니가 사정듣고선 고양이 안전덫을 제공해주셔서는

길가에 의자가져다놓고 앉아서 아침까지 잠복했는데

 

잡히질않았어요..

 

이제곧 겨울도 다가오면 추울거고...

길냥이와 다르게게 집에서큰아이라 버틸수있을지..

목걸이가 나중에 찡기진 않을지..

 

아침에 근처 동물병원 전화싹돌려서 제 전화번호도 남겨놨고

보호서랑 냥이카페 다가입해서 글전부읽었는데

이아이를 찾는글이 아직은 없네요

 

 

아무래도 카페는 막 여러카페가있다보니

네이트판이 두루두루 파급력이있을거라생각해서

그래도 베스트톡 조금해봤던 봉구의 힘을 빌려볼까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이 아이 잃어버리신분 혹시 이글보시면

www.facebook.com/100005586371384

여기 봉구 페이스북으로 메세지 꼭남겨주세요 ㅠㅠ

 

 

 

오늘도 있나 찾아보러가야겠어요..

 

위에 페북주소로 메세지좀 주세요 ㅠㅠ

 

 

이제 추운겨울이와요

 

함께했던 우리 반려동물들 꼭 찾으셔서 함께 따듯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다른때에는 그냥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했는데

 

 

오늘은 맘이 영 딴데가있는바람에 글도 재미있게도 잘안써졌지만 ㅠㅠ

꼭 추천댓글 많이 써주셔서 많은사람이 볼수있는 판이 되게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저도 얼마전에 봉구데리고 한손에는 똥가방.물       한손에는 봉구 목줄 여러분 휘감고 나갔는데

봉구가 응아를해서 치우려고 쪼그려앉는순간 봉구가 힘이 너무쎄서 갑자기 튀어나가는바람에

놓쳐버렸어요

 

너무놀라서 울면서 가방다 내팽개치고 봉구 잡으로 다녔는데

다행이 이놈이 우왕좌왕 뛰다가

집대문으로 지도모르게 쏙들어가는바람에 운좋게 잡았는데

잠시나마 맘이 얼마나 덜컹하고 세상무너지는거같고 막 이제 추워지는데..차도많이 다니는데

라는생각이 마구들더라구요

 

 

 

혹시 메세지 주시는분들중에 아니시겠지만 업자분이 연락주시는거 대비해서

이것저것 여쭤볼거에요 ㅠㅠ

워낙 흉흉하다보니

안전하게 아이 주인찾아주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다음엔 정말 씐나는 이야기로 재미지게 다시 찾아올께요

 

 

 

 

 

 

 

 

 

추천수289
반대수8
베플솔직한세상|2013.09.18 13:40
봉구 엄마 동물 구호까지 대.단.하.다. ---------- http://pann.nate.com/talk/319322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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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치유레이|2013.09.18 11:34
진짜 동물 사랑하시는마음이 느껴지네요 ㅠㅠ 댓글하나하나 달아주시구 ㅠㅠ 이런분들이 동물 많이 키워주셔야하는데.. 자꾸 동물 버리구 학대하는 사람들 너무화나요 봉구 너무이쁘네요!!
베플뚱자|2013.09.18 16:34
어머 봉구오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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