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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 집착쩌는 돈지랄녀2

부처핸접 |2013.09.16 21:52
조회 590 |추천 1

조회수가 꾀 많더라고욯ㅎㅎ

됬고 쓸께요

어디까지 썼더라

 

그래맞아

 

내가 돈지랄녀한테 야 오골계가 너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절대 아니래

오히려 나보고 걔가 오골계가 너좋아하는거 같다면서 온갖 내숭을 다 떨며 아니라고 했음ㅋㅋㅋㅋ

그런데!!!

몇일 뒤에 뒷반 친구도 오골계가 지랄이 좋아하는거 알고 지랄이한테 이어준다 했나봄

여기서 뒷반친구는 소세지를 좋아하니까 소세지라고 하겠음

아무튼 지랄이가 나한텐 그렇게 싫다하더니 걔한텐 좋다했나봫ㅎㅎㅎㅎ

그래서 소세지가 오골계한테 여소를 시켜준다고 했더니 처음엔 싫다고 하다가 마지못해 누구시켜줄꺼냐고 물어봤다했음

그때 소세지가 지랄이 소개시켜준다 했는데 오골계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어!라고 대답했다고 함

그때부터 걔네둘은 사귀기 시작했음

비밀연애였는데 자리가 그따구여서 난 참 불편했음;;;

그렇게 요래조래 불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반 애들이 슬슬 눈치를 까기 시작함

솔직히 둘이서 그렇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누가 눈치를 안까겠어..ㅋㅋㅋㅋ

결국에는 걔네 비밀연애가 다 들켰음

ㅅㅂ들키면 안됬었음

들키고 난 뒤에 걔네둘 반에서 손잡는 건 기본이고 백허그를 하고 다니질않나 여름이였는데 쪄 죽을뻔했음

힘들었던 거는 이것 뿐만이 아니였음

오골계랑 사귀기 시작하더니 우리한테 하루종일 뭘 사주면서 오골계 얘기를 하고(우리야 뭐 사주니까 좋다고 받아먹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부담이 되기 시작함)지 남친이 잘나가니까 애가 허세끼가 돌더니 점점 사람에 대한 집착이 시작됨

(생각해보면 전에도 좀 그런게 보이긴 했었음)

얘가 사실 2학년때 찐따였는데 사랑을 못받아서 그렇게 집착이 심한가

하루도 얘한테 전화가 안오는 날이 없었고 카톡을 안받으면 400통씩 막 테러하고 미치는줄알았음

그래도 나는 얘가 친구여서 그런가보다 했음

전편에서도 말했지만 나님은 얘가 싸대기를 때려도, 발로차도, 팔푼이라고 불러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음

친구니까 이 생각만 가지고 그렇게 참았음

그러다 어느 순간 얘가 갑자기 행동이 싹 변하는 거임

전에는 나랑 잘만 놀더니 나를 피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애를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챙김

얘가 아이유를 좋아하니까 지은이라고 하겠음

그렇게 나는 버림을 받고 다른애들과 놀면서 걔랑 사이가 멀어진줄 알았음...

 

 

 

 

너무 길어진다 여기서 끊을께요 다음편에서 봐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ㅎㅎ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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