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무살 헌내기가되어가는.. 13학번입니다
서울 건동홍라인중 한대학에 재학중이고 과는 점수맞춰 그냥왔네요 그냥그냥 대학교 새내기로서 동아리도 들고 개총도 참여하고 동기들끼리 뭉쳐놀러다니는 맛에학교다닙니다
그런 순간순간 즐거움으로 고민은 넘겨버리지만
고민되는게 한가지있어요
이학교를 졸업해야하나 아님 다른학교로의 준비를 해야할까.. 하는겁니다 솔직히 다니면서 창피한건없지만 계속 수능때 몇문제만더맞았더라면 그 대학갈수있었을텐데 이학교나와서 취업잘할수있을까 위의대학에 훌륭한 애들도 많을텐데
다니면서도 그런생각이 계속드네요 만족이란 없는건지
몇달같이 다니던 동기들 중에도 한두명씩 자퇴하고 재수.삼수 준비하고 그럽니다. 선배들도 취업안된다 편입해라
이런 얘기나하고.
남들은 어떻게생각할지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건동홍라인이 참 애매한위치인거같아요 과외알바를하기도 좀 그런거같은. 어떤분들에게는 기분이나쁜 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들 자기대학 만족하며 다니시나요?
저만 이렇게 후회와 아쉬움이 계속해서 남는건지..
후회하면서도 새롭게 도전할 용기는 못내고.
참 어리석은일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