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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로 갈지 고민입니다

|2013.09.17 10:27
조회 1,949 |추천 0

방탈인지 아닌지 잘모르겠지만...

일단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제가 지금 무역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그냥 사무보조 알바하다가 운이좋아서 정규직으로 채용이됬는데요

22살에 아직 대학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휴학상태이구요.

 

무엇이 고민이냐면, 사실 알바때 경비업체 경리직으로 이력서를 넣었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거기는 못들어가고 지금회사에 정직원이 된건데요.

 

지금다니는 회사는 무역쪽이다보니까 영어를 잘해야하는데 솔직히저는 중학교영어수준도 안되고.. 사장님이 좋은분이셔서 영어공부해보라고 가르쳐주겠다고(바이어와 주고받는 메일을 보여주면서 무역의 흐름도 알고 영어해석이나 문법쪽으로도 공부할수있게끔 해주신다고 하셨어요)하셨는데 요새 다니다보니 의욕도 꺾이고 한심하고 제가........

사람들이랑 그냥저냥 지내지만 좀 인간관계에서도 스트레스를 받고잇구요..

 

그런데 부모님이 자영업을하시는데 예전에 경비업체 이력서 넣은곳의 높으신분이 우리 단골손님이셔서 이런저런얘기를하면서 딸이 이력서를 넣었다니까 그럼 다음에 자리가 나면 연락주겟다고 하셨데요. 거기는 여직원을 하나만쓰고 일도 걍 전화몇통받고 전산에 입력만하고 시간도 널널해서 좀 한가한편인가봐요. 지금다니는곳은 심하진않지만 신입이라고 좀 굴리고 하루에 전화만 스무번이상오거든요..

 

돈도 거기가 조금더 많은데 사실 오래다니기는 지금 쪽이낫고 배우기도 좋긴한데..

경비업체쪽은 2년정도다니면 오래다닐까?싶기도하고 배우는건 별로없겠지만 일이 편하고..

 

요새 회사일이다뭐다 그냥 스트레스받는저로썬 자리 나면 이직해버릴까 싶지만 여기서도 못하는내가 거기가도 잘할까싶은마음도있고 배울게 많은건 지금직장이기도 하고.. 아직 자리가 날지안날지도 모르는데 설레발치고있지만 ..

여러가지로 그냥 쓸데없는고민이많아져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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