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살 남자입니다
700일 가깝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꽤 긴 기간이다보니깐 친구들이 진도 어디까지나갔냐고
물어보는게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이게 은근 짜증나더군요
저정도 기간이다보니 친구들은 관계까지 다가졌다고 생각하고
물어봤겠지만 전아니라고 했습니다 아니니깐요
그럴때마다 친구들이 인생헛살았다고 그동안 뭐했냐고
그러는거아니라고 여자가 싫어한다고 이러면서 호구로 보더라고요 자기들은 50일만에 진도 다나갔다고 하면서요
제가 호군지 멀쩡한 사람 호구로 만드는건지 모르겠지만
충격이었어요 얘들은 진짜 사랑해서 사귀는게 아니라
외로워서 욕구풀려고 사귀는거로밖에 안보이더라고요
저는 진짜 이건 아니라고봐요 꼭 관계를 가져야 사랑확인 하는것도 아니니깐
그래서 모든 남자분들이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저런 생각을 가진 남자들이 몇몇 있을꺼라고 생각하니깐 소름끼치네요
그냥 여자분들 저런 벌레같은 남자들도 있다고요
아 그리고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