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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가서 헤어졌어요 ㅎㅎ 이별한 분들 힘내세요 생각보다 괜찮아요

생각보다괜... |2013.09.17 21:23
조회 2,156 |추천 2




싸우고 일주일 서로 연락없다 제가 먼저 연락하고 만났습니다.



풀었습니다



풀린줄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전처럼 대해주지않더라구요ㅋ



그러고 3주동안 영혼없는 문자와데이트를했습니다



이 3주가 더 짜증나고 힘들었어요



여행을 가기로 했던터라 2박3일 제주도를 갔네요..



마음이없는 거 같은데 호텔도 예약해주고



다 오빠카드로 결제했어요



식비 입장료 등등



저는 두쨋날 저녁에 얘기를하자 다짐하고



즐겁게여행했습니다



두쨋날 진지하게 이야기했어요



전처럼 마음이 안열린데요



힘들어서 혼자이고 싶데요



알겠다고 하고 끝이 났어요ㅋ



전 그 좋은 호텔이라도 마음이떠난사람과 있다는게 괴롭더라구여 그래서 밖에 한시간정도 돌아다니고 제방으로 왔어요



무슨 우리이별을하늘도알았나 ㅋㅋㅋ



오빠가 현대계열사라 임직원들에게 저렴하게 호텔을 제공했나봐요 근데 스위트룸과 디럭스룸밖에 안됐는데 스위트가 다 예약이되서 디럭스룸햇는데 침대가 두개였어여 ㅋㅋㅋㅋ



서로따로잤어요



자다깨서 화장실갔는데 오빠 폰이 보이더라구여..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그날따라왜이렇게 보고싶은지 봤어요



저랑 싸우고 나서 무슨 폰 친구어플을 다운받았나 이여자 저여자 치근덕대고 있더라구여



그래서 여행마지막 날 오전에 오빠랑 싸웠져
오후6시비행기인데 전 그전날밤 끝이났다면 남은시간 행복하진않더라도 그냥그냥 보내고오려했는데 그땐같이있고싶지않더라고요

빨리헤어지고 싶다하니 아침비행기 끊어주데요
그렇게 끝이났어요ㅎㅎ










근데요 힘들줄알았는데



안힘들어요



싸워서 연락안한 일주일동안 오히려3키로빠졌는데



저도3주동안은 마음 정리를해서그런지



살이더빠지면 어쩌나했느데



지금 여행갔다오고 4일지났는데



후련하고 나 좋아해주는사람이 금방 나타날 것같아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요



자꾸 떠올리면 그 외로운감정에 취해 그사람없으면안될것같다는 마음이 커진다는거에요

일주일 연락안됐을때 전 뭔가 외로움에 취해있는거같았어요





그냥 훌훌 털어보세요



생각보다 괜찮고 입맛도 살아나요



저는 49 까지빠지다 지금 51.5까지쪘어요ㅋㅋ











제주도갔다오면 엔빵하려햇던 식비 경비 그리고 저때문에 급히 끊은 비행기표하면 50만원은 썼을텐데 그건 저를 갖고 논 감정의댓가라 생각하고있고..
근데 좀 착한사람인건지 약속은지키는사람인건지 마음없는사람이랑 여행은왜왔냐니 마음이 전만하진않지 없는건아니라며 약속을 지켜주고싶었다네요 ㅋㅋㅋ







다떠나 집에서 문득생각하니까 앞에서는 온갖 포커페이스는 다짓더니 속으로는 참 외로움이많구나 싶더라구여 ㅋㅋ
만약 한명이랑 진득히 연락하고 있었다면 더 화가났을텐데 얼마나 속에 외로움이많으면 이사람저사람 치근덕될까 불쌍했어요,







하늘이도왔나 제때하던 생리도 여행전날터지고ㅋㅋㅋㅋ







그냥 이별하신분들 후폭풍 왜 기다리세요



진짜 더 사랑해주시는 분 만나요



우리같이 만나요~~^^



내 가치가 떨어지면 또 그정도 사람 만나 상처만받을꺼어요







저는 오빠가 제가 힘들게 지내고있을거라 생각할텐데 그게 억울해요 ㅋㅋ



그렇다고 나 잘지내요 티내는것도 웃겨서 그냥 참고있네요











제가 강사가꿈인데 언릉 성장해 오빠일하는회사나 티뷔에 성공한 모습으로 짠 나타나고싶네요







후폭풍기다리지말고



저에게설레여하고



사랑더듬뿍주는사람 만나요



그 울타리 나오니 진짜 생각보다괜찮으니



외로운감정에 빠져있지마세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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