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욕먹을꺼알고...써요 조언좁해주세요

나쁜년 |2013.09.18 09:05
조회 431 |추천 0
제가 2년가까이사귄남자친구가있습니다.

한달전에헤어졌어요..

일주일전에다시사귀기로했구요...

헤어지고 2주다되고나서 남자소개를받았어요....

오빠인데...저한테 잘해줍니다...그전부터 저를소개받고싶어해서 저한테 잘해주는남자 저보다 절 더좋아하는남자를만나고 싶어서요

한번만난적이있는데 연락하면서 제가 좋아하는음식을 파악했는지 만나는날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과 후식으로

어디갈지 다정해서 데려가주더라구요...

마음정리가 좀된상태라 새로운 사람을만나고싶어서 빨리소개를받았어요



다시사귀는남친이 안마방을 다녀와서 걸린적도있고

어린여자들과 저몰래 연락하고 영화보고 술먹고밤새고

그걸 멍청하게 헤어져야하는거알면서 제가너무좋아해서

다넘어갔어요...그이후로 계속불안감이생겼는데..의심도계속하게되구요 좀 사이가괜찮아졌더니

게임에빠져서 연락도잘안되고 제가 너무지쳤어요..

맨날울고 이성적으로 만나면 안되는남자인거 아는데..

그러다제가헤어지자했는데...너무힘들어서다시잡았어요...생각할시간을달라하더라구요 곧군대를가서요

저와다시시작할마음이없어보여 독하게 마음정리를계속하는중이었어요 그리고 소개를받은거에요..



그런데연락이와서 울면서 잡더라구요...

계속 거절을했는데 붙들고 놔주지를않았어요

저없으면안된다고 자기가정말잘하겟다고

그렇게우는것도처음보고 마지막으로 기회달라고해서

거절을하지못하고 다시만나게됐어요...



만나면 편안은한데 괜히 우울해지고 답답합니다

다시만난2틀은잘몰랏는데 요즘계속만나면서 스킨쉽도하기싫고 그냥 그래요...군대가는애를 다시헤어지자하는건 정말아닌거같고 그렇다고 계속사귀는것도 현실적으로아닌거아는데 못헤어지겟어요..요즘 엄청 제눈치보면서 잘해줘서요...

그렇다고 잘해주시는 오빠한테도 마음이잘안갑니다...

공부하겟다고 여자소개도 전혀 안받았는데 저를 친구를통해서 한번본적이있는데 저를소개해달라고 엄청 졸랐데요...학업에도 충실하고 일도열심히 하는오빠여서

저한테 너무 좋은분을 만난기회인거같고

이분을만나면 행복해질수있을꺼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속앓이를하고있어여..



양쪽에서 만나자고하고 다잘해주는데...

미치겟어요...

똑부러지지못하는성격에 제말을잘얘기못하는성격이에요...



결국 양다리 같은 상황이됐어요....

어떻게든빨리해결하고싶은데....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조언좀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