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예전에 써서 올렸던건데 ㅋㅋ 왠지 오늘 도배하고싶은 마음에...는 농담이고
가끔 나름 엽기호러판이니 엽기도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투척합니다 'ㅁ' ㅋㅋ
어느 대학교 강의시간에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다.
다음 수업시간에 발표수업을 할건데- 우리들을 가장 놀래게 한 사람에게 에이플러스를 주겠다.
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쇼킹한 일들을 논의하기 시작했고 수업 도중 갑자기 나가버린다든가,
도시락을 먹는다 등의 이야기가 오갔다.
그리고 일주일 후 돌아온 수업시간.
학생들은 한명씩 나와 저마다의 방법으로 사람들을 놀래키려 했지만, 교수를 비롯한 대다수의 학생들은
시큰둥했다.
다음 순서인 여학생이 나왔고 여학생은 자신이 들고온 플라스틱통에서 맛있어보이는 부침(전)을 교수를 비롯한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학생들과 교수는 일단 전을 맛있게 먹어 치웠고 말없이 미소짓고 있는 여학생에게 집중하기 시작했다.
한명도 빠짐없이 부침을 다 먹은것을 확인 한 뒤 여학생은 영상하나를 재생하였다.
그 영상속에서는-
술에 만취한 여학생이 대야에 잔뜩 구토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옆에 있던 밀가루를 그 대아안에 넣고 섞는 영상이 이어졌다.
강의실안은 쥐죽은 듯 조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