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입니다
제가 학교가 지방이라 내려와서 생활을 해야해서 원룸을단기로 3달 50에 30으로 계약했습니다.
방볼땐에어컨 티비 세탁기등풀옵션이길래 계약했는데 와서보니 에어컨이랑티비는 리모컨이없고 티비선도없고 그래서 말씀드렸더니 주셨습니다 에어컨리모컨과 티비선을주셨는데 에어컨 리모컨은 약넣어도 작동되지도않고 티비리모컨은 주신다하셨는데 뒤늦게 언제쯤주실수있냐그랬더니 저보고 천원마트가면 리모컨 만원정도 한다고 직접사라면서 자기가원래사줘야하는데 미안하답니다.....
제가 티비리모컨잃어버린것도아니고 티비가집에없는것도아닌데..그걸제가 사야하나요? 현관비번도건전지없다고 좀사서넣으라고 담에돈준다 어쩐다 이런식으로 대충 얼렁뚱땅 넘어가서 저도 그냥 쿨하게 넘어갔습니다
근데 리모컨을 만원정도 하니 사라니요.....
그럼 저는 3달쓰고 그 리모컨 버려야합니까?
작은돈이지만 저같은 학생에겐 전기세 가스비 월세낼 돈도 빠듯해서 그런 작은돈이라도 아까운 법이죠..
그래서 주인한테 문자를 길게 보냈습니다 예의지켜서
하지만 돌아오는건 아무대답도 없었죠..
다시말하려고하는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아님 리모컨을 제가살테니 방값에서 뺀다고 말씀드리려고요 사소한 거지만 저에겐 필요도없는 물건이고 기본적으로 있어야되는 물건가지고 이렇게 나오시니 좀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