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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좀 떼어내주세요..

흐음 |2013.09.18 17:59
조회 265 |추천 0

지난 5월에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제가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개강을 하고  첫 수업을 들어갔는데 그 남자와 같은 수업이 있더군요.

그 남자는 방학동안 저를 잊으려고 노력했는데 다시 저를 보니 흔들렸답니다.

그래서 요즘 자꾸 만나서 얘기 좀 하자고, 오해를 풀자고 연락이 오네요.

제가 헤어지기까기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그런 것들이 쌓이다가 약 한달간 고민을 한 끝에 헤어지자 한건데

그 사람은 그런 것들이 오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미 두 번 만나서 얘기도 했구요.

저는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이 사람과 같이 있고 싶지도 않습니다.

 

1. 카톡이나 페이스북 메시지가 오면 확인을 안 했구요.

    전화가 와도 받지 않았습니다. 연락을 다 무시했죠.

    안 통합니다.

 

2. 연락하는거, 만나자고 하는거 불편하니 연락하지 마라.

    솔직히 만나기 싫다. 나한테 조금이라도 미안하다면 연락하지 마라.

    라고 대놓고 상처주는 말 했습니다.

    안 통합니다.

 

3. 남자친구가 생긴 것처럼 페이스에 글을 남겼고, 카톡 대화명도 바꿔봤습니다.

   눈도 깜짝 안하더군요.

 

다음 방안을 주세요.

저는 정말 이 남자에게서 연락이 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나쁜 여자라고, 이 남자의 편에서 얘기를 하셔도 어쩔 수 없지만.

저는 너무 힘이 듭니다. 너무 끈질겨서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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