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그 애가 몇일전에 고백을 했는데요
제가 오랫동안 좋아했던 애라
너무 설렜는데
친구한테 장난이였다고 전해달라 했데요
전 상실감도 크고 고백해놓고 장난이였다고
하니깐 허무하고.. 말도 아니였습니다
근데 정말 장난이여서가 아니고
저한테 마음있고 또 좋아한다고 합니다(제친구한테 그렇게 말했데요)
근데 막상 고백은 했는데 사귀면 어떻게 해야될지
자기 마음이 어떨지 모르겠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하나 더걸리는 건
고백하고 제 대답을 안듣고 가버려서
민망해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제가 싫다 할까바 불안했던 것 같기도 해요
전 받으려구 했는데
아쉽고 답답하네요
그 뒤로 걘 아파서 학교를 안나왔고
내일부턴 추석에다가 연락도 안되는 상태라..
월요일에나 만날텐데 빨리 마무리 지어야 하는일일까요?
제가 서둘러서 물어보고 이야기해봐야 될까요
아니면 없었던 일로 다시 시작해야 되는 일일까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