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혼자 살게 되었는데요.(여대생)
생각해보니 불안한 것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여대 다니는데요...
원룸을 구했는데요 꽤 비싼가격에 새로 지은 건물의 새원룸입니다.
골목은 아니구요 주택가에요.
아직 개강이 안되서 사람들이 많이 입주하진 않은 것 같고요.
제가 3층인데 , 부동산에서는 3층에는 남자가 안산다고 하긴 하는데 확실한 것 같지도 않네요.
(한 층에 한 5개정도 원룸이 있어요)
그리고 들어가는 구조가요...
작은 빌딩 같은건데 일단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가서 층마다 또 문이 있는데요 그건 항시 열어놓는 것 같구요.
자기 원룸 열쇠로 들어가는건데요.
제 현관이 너무 부실한 것 같아요
그냥 동그란 방문처럼, 쇠로되긴 했지만 그냥 그게 끝이에요.
열쇠 한번이면 끝이에요ㅠㅠ
보조키 이런거 전혀 없구요
그리고 제 방에 베란다가 있는데요 거기 창문이 하나 있는데 3층이라 따로 방범창은 없는 것 같구요
항상 잠구고 다닐거구요.ㅠㅠ
아 왜이렇게 불안하고 무섭죠 ㅠㅠ
근데 그 창문으로 옆 건물이 보이는데, 거기서는 제 방이 안보인다고 하는데 굉장히 불안해요
그리고 제 화장실에도 작은 창문이 있고요....거기로도 도둑이 들 수 있나요??
제가 정말 오버하는 걸 수도 있는데 세상이 너무 흉흉하고 정말 무슨 일이 날까봐 너무 불안하네요.
차라리 고시원을 갈껄 비싼돈주고 괜히 계약했나 싶기도 하고요.ㅠㅠ
원룸 정말 많이 위험한가요??
아 정말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너무 불안하네요..
그냥 복비 더 내고 오피스텔이나 다른 곳 알아볼까요??
주인도 다른 곳에 살고 그래서.ㅠㅠ
제 말이 정말 두서가 없지만 지금 너무 불안하거든요.ㅠㅠ
어쨌든 그래서 보조키 달고싶은데 체인이나 뭐 이런것도 금방 딴다고 하더라고요
좀 안전한 것 없을까요?
그리고 여성분들 어떻게 안전하게 지내시고 계신지!!!
제가 겁이 많아서 오버하는 것도 있는데요
정말 안전하게 무슨 일 안나게 잘 지내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