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생각이 나면
나라는 사람..
한없이 초라하고 의미없는 사람이구나
어떤 가치도 없는 사람이구나
그런 마음에 너무나 힘들고 괴롭고
나는 그런사람이구나 생각하며 또 자책하고
자꾸만 느끼게되는 생각들이
내마음을..묻어두게만든다
가슴이아프니더이상생각하지않도록
침묵하게한다.얼굴도마음도..
그렇게한그사람은기억도잘안나면서도
그때의 내모습.내마음.내가받은상처들이 잊혀지지가않는다.
제발 상처를 지우고싶다.
처음부터 없었던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