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앞서 저는 군인입니다.
어제 여자친구가 일끝나고 7시쯤 동료들이랑 저녁먹는다길래 알겠다 했습니다.
군인은 8시반부터 청소시작이라 그 후로 연락은 못헀습니다.
다음날은 여자친구가 쉬는날이었고, 집에 전화하니 룸메이트가 받더군요.
여자친구 집에 없다고 하는데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오후 사지방가서 페이스북보니
새벽 2시경에 뜬금없이 사랑한단말부터 해서 전혀 상관없는 이상한 말들만 써놨더라구요.
보니까 위에 여러명이랑 태그되있는데 새벽한시경에 남자둘, 여자셋 이렇게 같이 모여있더라구요.
순간 너무 열이 받아있는데 때마침 페북으로 지금일어났다고 메세지 오더군요.
그때부터 하나하나 따져물었는데 대답은 이렇습니다.
일단 집에 없던건 아침일찍 조깅하고와서라는데, 새벽2시이후에 잠들었을 사람이 아침에 조깅하는거.. 물론 가능은 하겠습니다만은 ..좀그랬구요.
남자들이랑 논거는 상황상 어쩔수없었다는데 .. 이것도 이해는 잘 안갑니다.
그전에 여자친구는 저한테 절대로 이성이랑은 접촉도 하면 안된다고 해왔기에 배신감이랄까 .. 뭔가 당황스럽네요.
제가 너무 구속하는것같아서 의견듣고싶어서 글썻습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