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는 적절한 공간과 틈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친밀함을 발견하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일심동체가 되지 않으면 연인도 사랑도 아니라는 식의 일방통행이 아니라 서로에게 공간을 주는 방식 말입니다. 주변에서 보면 결혼을 염두에 두지 않고 사람을 만나 보니 오히려 관계가 편해졌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지 않던가요. 내가 생각하는 조건이나 호불호를 떠나 상대의 좋은 것은 좋은 대로, 나쁜 것은 그대로 두면서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 이승욱 [포기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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