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만나서3년정도 만나다가 이사하는바람에 헤어졌어요
너무나 사랑했고 싫어서 끝낸게 아니였기 때문에 가슴에 묻어두고 차츰 잊혀지는거 같았어요
시간이흘러 나도 그사람도 연애를 하고 서로 잘 살다가
학교문제때문에 직장생활을하다 또 같은지역에 살게되었어요
친구처럼 밥한번먹자고 연락이 몇번 오길래 만나서 술한잔하고
어쩌다보니 다시 만나게됬어요
4년만의 재회였지만 꿈만같고 아직도 이렇게 사랑할수 있다는 설렘에 살아있음을 느끼며 행복했어요
구속과집착이 너무너무 심하지만 사랑으로 이해하려 노력도해보고 타일러도보고 싸우기도 많이 싸우다가 방학이되서 잠깐 다시 떨어졌어요
중간중간 만나고 매일매일 연락하던 어느날
싸우다가 이제 너무 힘들다고 헤어지자네요
만나서 얼굴보고 또 풀었어요
근데 다른여잘 만나고 있었더라구요
정말 같이있던 순간만큼은 서로 진심임이 느껴졌고 나보고 변하지말라고 자긴 자신있다던 사랑한다던 그 모든 말들이 거짓처럼 느껴져 배신감에 사무쳐서 너무너무 힘들어요
이제다시 보지말자고 장문의 문자를 남겼더니 그날 집에찾아오고 전화하고ㅂ난리난리를 치더니 그다음날부턴 아예 연락이 안오네요 ㅋㅋ
새벽에.문자한번오고는...
마음이 떠난거겠죠? 알면서도 자꾸 연락하고싶고
죄는밉지만 사람은 안미운 제가 너무 미련하고 머저리같아요
정신차려야하는데 정말 잘 안돼네요 ㅠㅠ
다신 연락하면 안돼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