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쓰다가 형들 댓글 고마워서 진지하게 쓸게
내가 전 여친한테 상처를 많이 받아서
마음의 문을 닫고 있었는데
4년만에 첫눈에 반한 여자가 생겨서 용기를
가지고 연락을 했단 말이야
근데 여자가 남자친구가 있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근데 나는 내가 너무 좋아해서 기다린다
했지 첫느낌이 좋아서 연락 했는데 말도 잘 통하고
잘 맞는 부분이 너무 많았던거야 그렇게 연락 하다가 여자가 남자친구 때문에 연락하기 그렇다 하길래 정리하면 연락하자고 했어 그러고 몇일후에
여자가 내생각 난다고 연락하더라고 남자친구가 힘들게 한다고 그래서 내가 달래주고 고민 상담 해주고 했지 그렇게 우리는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어
이 여자가 그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그 남자가
엄청 욕하고 못해주는데도 헤어지지를 못했나봐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둘이 헤어지게 된거야
헤어지고 나서 나랑 연락을 주고 받는데 마음이
정말 잘 맞았어 그래서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여행도 처음으로 나랑 같이 가고 했지 나는 정말
이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모든걸 다줬어 만난 첫날부터 매일 편지써주고 정말 아쉬운게 하나없이 해줬단말이야 그 여자가 하고싶은건 뭐든 들어주고 해줬어 그래서 나랑 있으면 행복하다고하데 나는 그사람이 행복한것만으로도 나도 좋았지 근데 전남친 잊을 시간도 없이 나랑 만나게되서 그 사람이 전남친 잊을 시간을 갖고 싶다하길래 나는 기다린다고 했지 항상 옆에 있어준다고 그런데 그런말하고 하루도 안가서 전남친한테 쌩하고 가버리더라고
나랑 함께 있었던 시간이 고작 생각할 시간이 하루도 안가서 그렇게 됬나했어 그래서 그여자가 너무 밉더라 잊을려고 계속 노력했는데도 안되더라고
내가 못해준건 아닐까 이생각밖에 안들어서
다시 그여자한테 말했어 나 너무 힘들다고 그니깐
기다린다고 그러고 일주일뒤에 다시 나랑 만났어
그 여자가 그러더라고 미련이 남아서 그랬다고 헤어질거 싸울거 아는데 미련이 이렇다고 그래서 나는 그 미련 없애줄려고 더 노력했어 더 잘해주고
그 사람 좋아하는 마음에 반만이라도 나한테 달라고 더 잘해줬지 그렇게 만나고 있다가 그 여자가 뜻하지 않게 전남친을 만나게된거야 난 그 사람 보러 가지말라고했는데 여자가 오늘 하루만 보고 정리 한다고 하더라고 난 그러려니 했어 믿어줘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한번 그렇게 되서 내가 몰래
숨어서 기다렸어 한 세시간 숨어서 기다렸나 근데 역시나 전남친하고 그여자하고 길에서 키스하고 근처 모텔로 가더라고 여자한테 전화하니깐 받지도 않더라 그 자리에 서있는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한거야 나는 그 사람한테 어떤 존재였나 날 사랑하긴 한걸까 미움이 생기더라 그러다가 그 여자가 몰래 전남친하고 만나고 있을때 내가 그자리에 갔어 그러고 내여친이라고 말했지 그 전남친은 내 존재를 몰랐던거야 다 놀랬지 그러더니 전남친이 그여자를 수건 말하듯이 말하대 난 묵묵히 얘기듣고 그러고 나가서 그여자 이제 안보겟다고 생각했어 나중에 여자가 그렇게 내입장 곤란하게 만들어서 좋겠냐고 하더라 나도 전남친도 안보겟다고 하더라고
난 어이가없대 내 생각은 조금이라도 생각해줬냐고
따졌는데 별 대꾸도 안하더라고 날 조금이라도 사랑해줬나 나는 안중에도 없었구나 생각하고 마음
정리하자고 생각하고 끝냈어 매일 연락오는것도 안받고 그랬는데 몇일안된 지금 그 사람 생각나고 내가 잘못한거같고 그렇게까지 지나치게 했어야됫나 내탓하는데 내주의사람들은 그여자가 나쁜년이라고 내가 호구라고 하는데도 내마음은 아닌가봐
그여자가 다시 온다고하면 병신같이 받아줄거고
다시 또 거짓말하고 떠날거 아는데도 이러내
어떻게 편히 잊는 방법없을까 내가 잘한거 맞아??
조카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