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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결혼하고싶은여자는 아니래요

사귄지150일정도됬어요.
첨엔 남자친구가 절더 좋아하고 더많이매달리고그랫고. 저한테 나무 잘해주고 뭐든 다들어주고
짜증한번내지않고 너무 다정한모습에
왠지 화내는걸보고 싶어서ㅋㅋㅋ저 이상하죠ㅋㅋ
근데 그냥 남자친구의 이런저런모습을 보고싶었어요.
이렇게해도 짜증안내나?화안내나??궁금해서
좀 빡칠정도로 장난도치고 심술도내보고
욕도해보고 때쓰고 징징대고
아주 지랄을 했어요. 미친거지ㅋㅋ
그랫더니 그게 습관이됬는지..ㅜㅜㅜㅜ자주했더니

어느날..뚜둔.......
저한테 되게 미성숙하고 좀 배려심이없는것같다면서 솔직히 너랑 결혼까진 잘모르겠다고 그러는거에요.
유학도 저때매 한학기로 줄였는데 한학기는 도움이 좀 안될것같다고 일년으로 늘려야할지 고민이라고하고....
제가 그렇게 만든거라 누구탓할수도없고..
내가 성격이 이상한건가싶고ㅠㅠ이런저런생각에 속상해요.

뭐 나이가아직어려서 (22) 그사람(25)
이사람과 결혼할확률은 희박하다고할수도 있지만
참 성실하고 다정하고 좋은사람인데..
날 이렇게 생각했다니 너무 속상하고
이렇게까지말한거보면 마음떠나는중인가싶기도하고 지금 남자친구가 유학중이라 만나지도못하고
참...답답하고 슬프다

어찌해야하나요..그말하고 하루에 한두번씩하던 통화도 이틀에 한두번이됨.........바쁜일이있었다고 그러네요. (뭐 겨우 일주일도아직안됬지만)
(연락은 시차때매 잘 하지도못하고 그래서 원래 하루에 한두번했었음)

이제 상황이 바뀐것같아요.
내가 더 좋아하게됬나....그뒤로 미안하다고 편지했는데ㅜㅜ매달린것같나너무ㅜㅜ

암튼 저 어찌해야하죠??ㅠㅠ그사람은 변한걸까요.
아님 제가 과민반응하는걸까요. 뭘까요.
유학간진 한달좀 넘었어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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