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요지는 제 맞춤법을 봐 달라는 게 아닌데..ㅠㅠ자꾸만 니남편 걱정하지말고 니 맞춤법이나 잘해라 하시는 분들 있어서 가져왔습니다...이제 그만 얘기해주시고 내용에 맞는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ㅠㅠ
+ 댓글에 하나하나 달아드리려다가 여기다 쓸게요...대학 나온 건 확실하겠죠 저한테 했던게 연기라면 정말 무서운 사람이고요..선 이라기보다는 소개팅으로 만나서 연애하다가 사귄거구요..사귀면서 모르는 게 많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일줄 몰랐네요.. 회사는..자기분야에서만 능력있고 그외에 기초 상식은 부족한 것 같아요 ㅠㅠ에구.. 제얼굴에 침뱉기인 부끄러운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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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충격받고 글 씁니다..
저랑 제 남편는 이십대 후반입니다..결혼 일년 차구요 ㅠㅠ근데 남편이 너무 무식해요...정말..ㅠㅠ..회사생활은 똑바로 하고있는게 의심스러울 정도로..매번 지적해줘고 허허ㅓ 웃고말아요 심각성을 모릅니다.아직 계획은없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애한테 뭘 가르쳐 줄수나 있을지 의문이에요... 심각성을 몰라요 제가유별나다고만 합니다 .연애할 당시엔 정치관심없고 잘 모른다고 해서 말았었고, 맞춤법 모르는건 대충 알고 있었지만 별거 아니라 생각했거든요..그거 외에는 정말 좋은사람입니다ㅠㅠ
혹시 해결책이 있을까요ㅠㅠ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1.작년 가을~겨울쯤 티비를 보다가 친구한테 박근혜씨.(그당시는 대통령이아니였으니)에대해서 지나가는말로 가볍게 무슨말을 했는데 ..,"그사람이 누군데?"...
아예 이름조차 들어본 적이 없답니다..
2.안철수 씨 얘기가 어쩌다 나왔는데 자긴 철수만 알고 안철수는 모른다네요...제가 표정관리가 안되니까 뭐 그런걸로 자기 무시하냐고 그래요
3.세상에..진짜 충격적인건 멜론을 몰라요 과일 멜론....ㅠㅠ같이 과일먹다가 내가 아 멜론맛있다~~ 이러니까 놀라면서 이게 멜론이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도 안먹어본건 아니고 예전부터 알던건데 정확한 이름은 몰랐대요 ㅠㅠ메로나 모르냐니까 메로나 그말이 이뜻이였냬요.. ....
4. 맞춤법!!!!! 매번
“아 이거 문안하네.“ (무난하네)
“넌 맹날 그러더라“ (맨날을 맹날이라고 쓰는거 ..첨엔 오타인줄 알았죠 ㅋㅋㅋㅋㅋ어떻게 맹날이라고쓰나 싶어서ㅋㅋㅋ근데 계속그러길래 지적해줬더니 웃고말아요ㅠㅠ엉엉)
“웨???“ (..왜..)
등등..
5.김구 선생님? 몰라요. 들어만봤대요.고려시대 사람인지 조선시대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명문대는 아니지만 대학교는 나왔는데 대체..학창시절에 뭘배운 건지 모르겠어요ㅠㅠ)
6.이외에도 정말 상식적인것도 몰라요. 튀길 때 참기름을 사용하는지 식용유를 사용하는지 아예 차이도 모르구요.. 유럽 밑에 아프리카가 있는지 뭐가있는지 몰라요. 말그대로 일반상식이 없네요.. 도와주세요... 제가 뭘 어떻게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