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0년동안 모쏠이라니 군전역한 23살때까진 설마설마 했는데...성격이 워낙 내성적이라 여자사귈 엄두도 못냈고 그래서 썸녀도 없었어요요즘같은땐 못생기고 성격 좀 별로라도 상관없으니 아무나라도 일단 사겨보고싶네요
원랜 여자사귀고싶다 같은 마음이 별로 없었는데 30이 되니까 갑자기 외로움이 확 다가오네요그동안 여자없이 30년동안 잘 살아왔으면서 갑자기 외로움을 느끼는 제가 싫어지네요이런게 자연의 법칙인가요? 싫어도 본능땜에 어쩔 수 없이 남녀는 짝을 이뤄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