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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곽 진주....혼자 남어있는 나

순달이 |2013.09.22 14:37
조회 124 |추천 1

내 나이 46세....

행복도 모르고 무미건조하게 살아온 남자입니다.

이런 나에게 사랑이 찾아 왔습니다

열여덟 소년같은 사랑이 기적처럼 왔습니다

열여덟이나 적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결혼하고싶은 참 예쁜

여자였습니다

처음부터 사랑한것 아닙니다

1년을 같이 일을 할때는 그녀는 다른 사람을 사귀고 있었고

저는 그런모습을 볼때마다 이유없이 질투을 많이 했습니다.

아마 그 시절부터 제 마음에 그녀을 담아두고 있었던거 같읍니다

그후 그녀가 사귀는 사람하고 헤어져서.. 이번에 제 감정을 표현못하면

평생을 후회할것 같아서 그녀에게 제 감정을 표현 했습니다.

내 마음속에 당신이 있다고....

그 다음날부터 우리 호칭은 자기야가 되었고 저는 이 세상에 가장

행복한 남자가됐습니다

그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행복했읍니다.

20대 가보고 안간 극장도 그녀와 가고 여행 계힉도 잡고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했읍니다

하지만 그녀에 대한 저의 익숙함과 그녀의 고통을 모르체함에

그녀는 점점 힘들어하고 급기야 그만하자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읍니다

설득에 다시 돌아왔다가 그러길 두번...

1년 3개월만에 완전히 떠났습니다 

집으로 찾아가기도 하고 문자도 했지만 돌아오는것

그녀의 싸늘한 문자뿐....

옛날에는 그녀의 문자는 저를 미소짖게 했지만 지금의 문자는

저을 무너지게합니다...

그레도 난 그녀를 놓을수가 없으니

잠도 안오고 죽을것만 같습니다

이 나이에 이런 고통을 느끼는 내가 참 한심하고 우습지만

그레도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녀가 일하는곳이 저의집에서 차로 2분거리입니다

그녀가 너무보고싶으면 일하는곳으로 찾아가서 먼발치에서 보고옵니다

저만 보면 괜찬은데 그녀가 제차을 발견하면 다른곳으로 숨어버리고....

하지만 지금은 그 모습도 볼수가 없읍니다

그녀가 아주 멀리 떠났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그레서 정말 보고싶으면 그녀가 살던집만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녀의 웃는 예쁜얼굴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진주야 너무 보고싶다

 

 

나..... 포맨의 너 하나야 이란 노래 하루에도 수십번들어

너 생각하면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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