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벌써 일주일 전 일이네요.
저희 커플은 만난지 2개월 된 커플입니다. 처음에 소개팅으로 만나서 첫날 사귀기로 하고
손도 잡았어요. 서로 맘에 들었거든요. 나이차는 6살이예요. 제가 27이고 여자친구는
21살입니다.
하여튼 좋아서 그동안 거의 일주일에 3번이상은 만나면서 놀았죠.
진도도 키스하는것까지 나가고요.
그러다가 일주일 전에 둘이 술을 좀 많이 먹어서 차도 끊기고 해서 새벽에
dvd방에 가자고 햿습니다. 처음에는 싫다고 하더니 계속 조르니까 알았다고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가장 재미없는 영화를 골라서 방으로 들어갔어요. 처음에는 앉아서
손만 잡고 보다가 조금 지나서는 팔베게 해주고 누워서 봤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재미가 없으니 집중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옆을 보니 여자친구가
자더군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키스를 했습니다. 깨서 눈을 뜨기는 했지만 밀치지지는
않아서 키스 하면서 가슴도 만졌습니다. 그래도 딱히 거부의사는 안보여서
바지속에도 손을 넣어봤습니다. 짧은 반바지였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이때부터 저를 밀치면서 가겠다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가더니
그 뒤로 연락도 안하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저는 계속 잘못했다고 매달렸지만
돌아올ㄹ려고 하지 않네요 ㅠㅠ
여자친구의 맘을 돌릴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