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경제적인이유와 출산에대한 후유증이라면 후유증이겠죠
아이를 낳는게 무서워서 아이가 태어나 2년넘게 부부생활을 열손가락안이네요
솔직히 임신하고나서 하루하루갈수록 애를 낳아야하는 압박감 이루말할수없이 힘든데 신랑은 놀면서도 집안일 도와주는거에대해 이비 삐쭉나와있는걸 보는순간
더 이상 살면안될꺼만같더라고요
그래서 딸아이를 키워야하는 제입장에서는 두아이를 맞아서 키울 능력도 안되고 늘 사소한약속도 매사 아무렇지않게 안지키는남자한테 달마다 맘 조리면서 양육비문제로 구차하게하고싶지않아서 낙태를했습니다
낙태를하고 몸조리를해야하는데
아이아빠가 늘 잠만자고 아이는 늘 혼자우는모습에
추석도되어 데리고오라고 먹을것만 챙겨라고
그거까지좋은은데 추석지나고 다음날
분명아이가 먹을것이없으니 일찧와서 아이 식사할거챙겨라는데 늦께오더군요
그것도 12시나되어서 이제야준비한다고
애는 배고프다고 우는데 화가나더군요
모라고하니 알았다 시끄럽다 이러고
야 늦께나마 간다고했잖아 이러니
솔직히 저런놈이랑 산 저란년이 미쳤구나싶더군요
아무리 피곤해도 자식새끼 굶을까 걱정하는마음이 더 큰게부모아닌가요
정말 배속에서 잘자라는 아이를 죽었는데도 도무지 바뀔질않아요
그리고 와서 아주당당하뜻 그러길래 이런걸로 몸조리하는사람 스트레스주지마 이럴꺼 니가 키아라니
작년부터 이혼문제가 붉어졌습니다
솔직히 저도 압니다
능력없는년이 주디 쳐 닥치고 살든지
근데 이호문제가나오면 늘 아이를 고아원에보낸다는남자입니다
며칠전 시엄마한티 들으니
고아원소리는 시엄마가 먼저꺼냈다고
언제는 자기를 많이닮아서 좋다더니
딸입니다 아들이아닌
요즘 세상 4살난아이도 성폭행한다는데
솔직 그소리듣고 어느누가 좋아하겠어요
근데 저도 몸조리해야하니 데리고가라니 애 팔을 확 잡더니 끌고가덥디다
제앞에서 소리지르고
애 나뚜고가라고해서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이생활비로 돈달라니
낼준다면서
집에 쌀만있고 먹을꺼없다고하니
오늘 돈 못 찾는다고
그럼 애는 쌀죽만먹이고 살까라니
그럼 어제 데리고간다고할때 나뚜지이럽니다
그러면서 준돈가지고 모했냐고
삼만원주고 정말
애기 요플레 까까한두어개 음료수사주고
제가 아직몸조리해야해서 손이많이가는 설거지나 음식하기그래서
그래도 젤싼곳가서
한x가서 먹이고 과일사고 우유랑 물
제가 아직 손목 비틀면서 수건를 빨면서 청소못하니 물티슈두개 애가죽사면
솔까 남는거없는거알면서 버티라고
아무리 인간이하지만 애기영양상태는생각안하는지
이럴꺼면 니가 애 키아라고하면
늘 고아원보낸다니
그딴놈도 같은사람이라고
제가 잘못된건가요?
아니 애를 맞겨도 못보는놈한티
한날은 제가 가보니 애는 일어나울고있고 애아빠는 자더군요
안에들어가니 언제 응아를 쌌는지
애가 찝찝해서 벚어놓은 기저귀를 보는순간 화가나더군요 언제 밥을먹였는지도 모르고 이 날씨에 우유는 방에있는데
솔직 그런집보내고싶겠어요
애키우는엄마들은 아실꺼예요 장보면 이삼만원금방인거
제가 너무 닥달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