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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의 학습지 선생님은 어땠나요?

제가 학습지하던 시절인데요.
이젠 말해도 될 것같아서 말합니다.
예전에 어떤 ㄱ학습지 선생이 짜증났습니다.
저희 집에 올 때마다 당연하다는 듯이 화장실을 쓰시고
결혼하고 애를 가져서 곧 선생을 그만두니 대강 가르쳤습니다.
화장실가는 건 이해해도 제대로 가르치지 못 하는 건 이해 못 하겠습니다.
수업시간에 선생이 폰으로 문자한다거나 해서 동생도 진도를 못 나갔습니다.
어떤 때는 제가 평소에 암산을 하다 수업시간에만 손으로 푼다고 계산기로 풀었냐고 합니다.
아니라고 해도 부모님께 계산기를 쓰는 것같다고 말해서 많이 혼도 나고 그랬습니다.
이게 선생입니까? 에휴. 지금은 관두셨지만 이걸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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