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인데요..
97년생이요.....
생리가 한달넘게 안터져서....
테스트기를해봤는데.....
두줄이나와서....한줄은연한데...부끄러움을무릅쓰고 약국에서다시물어보니까...
초기에는 연하게나올수있다고.... 두줄이어쨌든보이면 임신일가능성이크대서....
남친이랑 어제만나서 하루종일얘기했는데...
아직 학생이고 그러니까 못낳겠다는얘기를하게됐어요...
잘못한거 알고 있고 반성하고 있으니까 욕은하지말아주세요....
진짜...상황이 양쪽 부모님께는 말 못하거든요...저희엄마 쓰러질지도몰라요...
정말...말할자신도없고.....그냥무섭고...
수술하러갈때 보호자가 꼭 성인이어야 하나요? 남자친구가 보호자라고하면안되나요...
그리고 수술할때 뭐 서류같은거 쓸때 주민등록번호나 이름이런거 실명 확인하나요...
제발 동생인생구해주신다생각하고...도움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