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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인데요...임신......

|2013.09.23 05:06
조회 46,065 |추천 5
미성년자인데요..
97년생이요.....
생리가 한달넘게 안터져서....
테스트기를해봤는데.....
두줄이나와서....한줄은연한데...부끄러움을무릅쓰고 약국에서다시물어보니까...
초기에는 연하게나올수있다고.... 두줄이어쨌든보이면 임신일가능성이크대서....
남친이랑 어제만나서 하루종일얘기했는데...
아직 학생이고 그러니까 못낳겠다는얘기를하게됐어요...

잘못한거 알고 있고 반성하고 있으니까 욕은하지말아주세요....
진짜...상황이 양쪽 부모님께는 말 못하거든요...저희엄마 쓰러질지도몰라요...
정말...말할자신도없고.....그냥무섭고...

수술하러갈때 보호자가 꼭 성인이어야 하나요? 남자친구가 보호자라고하면안되나요...
그리고 수술할때 뭐 서류같은거 쓸때 주민등록번호나 이름이런거 실명 확인하나요...
제발 동생인생구해주신다생각하고...도움좀주세요...
추천수5
반대수69
베플kcuf|2013.09.23 18:00
부모님 앞에서 떳떳하게 얘기하지도 못할 짓을 왜 하냐? 천벌받은 거다
베플ㅁㄴㅇ|2013.09.24 01:09
그리고 한마디 더 하는데 생명은 소중한거에요. 글쓴이와 남친이 만들어낸 심장은 님 뱃속에서 여전히 뛰고있어요. 나중에 천벌받아요 아니 천벌 꼭 받으세요 달게 받고 백만번 후회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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