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많은 리플과...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리플들은 모두 읽어봤어요^^
리플중에 돈 악착같이 모으는거 보시구 잘한다 못한다, 그러시는데^^
제가 그렇게 짠순이는 아니예요~
기숙사 생활해서 돈 쓸일은 거의 없구^^
돈을 제일 많이 쓰는 곳이 교통비네요ㅎㅎ
그리고 20만원갖고 생활이 되냐, 인간관계는 어쩌냐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20만원으로 한달 생활하기 어려워요^^
집안 사정이 많이 어려워서 중학교때부터 알바해서 용돈했고
고등학교때 알바해서 대학교 등록금 마련했고
2년 내내 과대 및 공부하고 장학금 받고, 알바해서
2년 등록금, 기숙사비, 용돈 마련했고
졸업전 취업해서 지금까지 돈 모으고 있어요
인간관계는 넓은 편은 아니지만
결혼식때 진심으로 축하해줄 친구와,
제가 힘들때 어깨를 토닥거려줄 선배와
언제든지 저를 도와줄 수 있는 직장동료가 있답니다^^
돈을 많이 모은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인간관계가 나쁜건 아니예요
돈을 모으는것도, 쓸때는 쓰고, 아껴야할 때는 아껴야 하는거죠^^
평소에는 구두쇠가 되더라도 정말 써야될때는 넉넉한 인심을 쓰는거죠~
그래야 인간관계든, 제 생활이든, 모두 편안하죠~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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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민 22살 女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목표가 30살이 되기전에 1억을 모으는 건데요^^
저는 전문대를 올해 졸업하고
작은 식품회사의 품질관리를 맡고 있어요~
벌써 9개월이 지났네요^^
급여는 세금같은거 떼고나면 138만원 정도 되는데요^^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돈 관리를 잘하시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급 여 1,380,000원
우체국 적금 1,071,960원(통장은 2개예요^^ 각각 535,980원) - 3년 만기(4천만원)
정 기 적 금 100,000원(2년 만기로 이번달에 적금 타요^^ 약 260만원 정도)
폰 요 금 50,000원(커플요금제를 사용하구, 타지역에 취업을 해서^^;;)
용 돈 200,000원(교통비, 문화생활, 가끔 할머니 용돈 5만원 등 포함^^)
고정지출은 이정도구요..^^
제가 고향이나 학교랑 멀리 떨어진 타지역에 와서요^^;
(회사에서 기숙사 생활함^^)
친구들을 만난다던가, 술을 마신다는가, 그러지는 못해요^^
그리구...... 부모님 용돈은^^
사실 부모님께 죄송하긴 한데...
첫 월급 타자 마자 부모님께 말씀 드렸거든요^^;;
3년만 기다려 달라구요..^^ 첫 월급 타자마자 3년 만기 4천만원 넣었다고
남들처럼 빨간 내복, 선물, 용돈... 못해드릴 수 있다고...
미안하다고...
그런데 부모님은 섭섭한 내색 전혀 안하시구
당연하다는 듯이 괜찮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부모님께 정말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달에 작지만... 적금타면...
작지만... 부모님 이름 앞으로 적금하나 들려구요^^
어떻게 돈 관리를 해야될지... ㅎㅎ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좀 소심해서요^^ 악플 달면 안되요^^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아참!! 식품과 관련되어 종사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고향과 너무 멀~~~~~리 취업을 해서... 힘든 일이 너무 많답니다^^
정보도 교환하고 연락하면서 잘 지내자구요~~
오늘 하루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