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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제일 사랑했던사람 두번째..

잊지마제발 |2013.09.23 05:37
조회 518 |추천 0
하나남짓한 댓글 보고 용기를 내고 연락을 해봤습니다 뭐 매일 보는사이긴하지만요...



이주일 넘짓 지난 시간 넌 괜찮냐고 난 아니라고 하니 괜찮타네요 아무렇지않고 이러지마라고 오히려 뭐라하네요.. 이젠 정말 끝인다봐요 네번째는 없나봐요



정말 사랑했는데 왜 헤어졌을까요..? 그녀가 어떻든 일단 제가 그만큼 못났으니까 그렇겠죠?



.. 하염없이 정말 ... 흔히말하는 심장도 도려낼만큼 사랑했는데 말이죠..



잊어야겠죠 정말? 근데 그런말을 듣고도 ...



잊기..싫어지네요 머리는 잊고 픈데 마음은 가슴은...싫타네요 혹시모를 혹시나 .. 조금이나마 생각나서 연락올까 ..돌아올까싶어서 미련한..







아 카톡 그것도 제 얘기가 아닌거봐요 , 그러니까 이러겠죠 ,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매일그렇지만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아닌 다른사람과 웃으며 스킨쉽할 .. 행복해할 모습 떠올리면 싫어요 당연하겠죠 ..근데 어쩌겠어요 잊어야되는데 아파도 싫어도 이젠 남보다 못한사이가됬는데 ..







다른여잘만나고 파도 못만나겠어요 아무감정도 안느껴지고 귀찮고 그냥 싫어여 그냥...



안고싶어요 다시 내가 사랑했던사람 안고싶어요



다시..예전처럼 ..서로 좋았던시절 ...



그 시절이 있어서일까요?



더 더욱 생각나고 잊혀지기힘들고 기다리게되네요



좋은기억들보단... 미안한 맘이 많지만..



사랑했었던날들 함께했던날들 떠올라도 ..



어쩔수없어도 한숨만 ... 잊어야겠죠



어쩔수없겠죠







사람이란게 참 신기하네요



아무리 강하고 의기양양 한 사람도 사랑 앞엔 약해지네요



어쩔수없이 헤어지건 좋아서건 나빠서건..



그 당시 그 순간을 ..그순간 을 잊지마세요



곁에있기에 싸우기도 슬프기도 힘들기도 행복하기도 한거랍니다







곁에있기에..가까이있기에 아무렇지 않게 있지말고 조금씩 생각해보세요, 다 알고있는 얘기일꺼에요



근데 정작 본인은 알면서도 못느끼거든요



그만큼 소중하고 가까이있지만.. 못느끼거든요



잊고나서 끝나고나서 생각하게되거든요,



정말 사랑한다면... 정말 아껴주세요



후회없이... 나 처럼..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사랑해주세요







모든것이 떠오릅니다.. 모든것이..



숟가락하나 휴지하나 휴대폰 카톡하나..



옷.. 머리카락 내 눈앞네 보이는 모든게 그 사랑이었고 추억이고 향기로 남아있습니다..







하루 일주일 한달 두달 일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그게 사랑이니까..사람이니까 ..근데 지금 이 시간이 너무나도 괴롭고 슬프네요



아프다못해 곪아 썩어들어가 아픔도 안느껴질정도로..그리고 그냥.. 쓰라리고 아 난 원래 아프고 슬픈사람이구나 하고...







여러분들 사랑, 어떻게하냐에 따라 독약 묘약으로 바뀌는것같습니다 어때요?



독약입니까 묘약입니까..



전.. 독약이네요







이러면서도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나면 다른 사랑하고있겠죠?



흔히 못잊는다.. 잊기싫타 난 그대로다 ..이렇게 말해도 아마 그렇게 되겠죠 ..



혹시나 그렇다면 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



..정말 죽을것같이 힘들거든요







또 다시.. 아파도 좋으니 돌아가고싶습니다..



행복했던..그 때로..



행복... 사람을 기대하기도 슬프게도 정말 말그대로 행복하게도 하는 .. 달콤한 말이네요..

나 말고.. 다른사람과 손잡고 밥먹고 같이 눈 맞추고 웃고 ..행복해 하는 모습 정말 ..
행복을 빌어줘야되는게 맞겠지만
싫네요 불행했으면 상처받았으면.. 그리고 다시 돌아왔으면.. 그냥 나 말고 다른사람 안됬으면 ..
나쁜놈이죠...이러고있네요 참..
날 잊어버릴까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널 사랑했었어 한땐.. 이라는 말 .. 이젠 아무감정없다는 말.. 사랑할때 이 두마디 보다 슬픈말이있을까요

오늘도.. 자장가 가 되버린 술한테 의지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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