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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해주고 싶은 친구가 있고 쪼잔해지는 친구가 있는듯

ㅎ하 |2013.09.23 16:23
조회 254 |추천 1



20대 초반? 중반? 애매한 나이에 있는데
지금까지 생활하면서 느낀건

만날 때마다 뭐 하나 더 챙겨주고 선물해주고 싶은 친구가 있는가 하면 100원짜리 하나 해주기 아까운 친구들이 있는거 같음



무언가를 해줄 때 답례를 바라고 하는거 맞는거 같음;;

봉사하겠다고 마음먹진 않지만 내가 이만큼의 호의를 베풀 때
다음에 그만큼 도와주는 친구가 있으면
내가 자기 도와준건 하나도 생각 못하고
자기는 싫다고 하는 애들도 있는거 같음..


행동 하나하나가 계산적인데 자기한테 유리하게만 계산함ㅋㅋ

어떤애는 자기가 못하는 일을 내가 하루종일 도와줬음
그러다가 마지막에 자기가 고맙다고 카페에서 3천원짜리
음료 샀는데... 한학기동안 내가 자기한테 얻어먹었다는 사실만
기억ㅠㅠㅠ

ㅠㅠ하ㅠㅠ

내가 사달라고했던것도 아닌데 ㅋㅋㅋ

셤기간에 라면 먹을 때도 자기가 그때 카페에서 음료 샀으니 이번엔 너가 사라ㅋㅋㅋㅋ

이 말만 5번한듯ㅋㅋㅋㅋ
그냥 현금이 없다고 사달라고하면 기분 좋을텐데
꼭 저렇게말함ㅠㅠ

예전엔 내가 먼저 베풀면 그만큼 돌아온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럼 멍청한 것 같음ㅋㅋㅋ

아직도 착한애들은 많지만 이젠 먼저 뭔가 하기가 싫어짐ㅋㅋ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진짜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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