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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오빠가 잘못하고있는건지 봐주세요..

불닭볶음면 |2013.09.23 17:34
조회 4,166 |추천 2

제가요 초6 여자인데요. 오빠는 중1 이에요.

저는 샤워하고 나와서 옷을 벗고 있을때가 많이 있거든요.

전 샤워를 뜨거운 물로 하는데 수건으로 닦아도 몇분동안은 땀이 조금씩 계속 나서 바로 옷을 입으면 땀이 옷에 묻거나 티셔츠가 몸에 붙고 그러니까 그런게 싫어서 그냥 있거나 아니면 선풍기 앞에서 바람을 계속 쐬면서 말리고 그래요

저희 오빠도 저랑 비슷하고요

근데 저랑 오빠는 서로 그런 모습을 애기때부터 하도 많이 봐서 진짜 맹세하고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당연히 자세히 보려고 한적도없구요

근데 저랑 친한 친구랑 막 얘기하다가 이런얘기가 나왔는데 걔가 그러면 안된다고 그건 나쁘다고 그러면서 아무리 오빠라도 다른 사람이니까 보여주면 안된다고 심각하다고 진짜 정색하고 뭐라고 계속 그러는데

가족인데 괜찮지않나요? 오빠도 그렇고 아빠도 더우면 팬티만 입고 다니고 저도 진짜 편하게 다니는데 서로 뭐라고 한적도 없고 그렇게 쳐다보지도 않고 가족이니까 괜찮다고생각하는데..... 그리고 저희가족 진짜 화목하고 친하거든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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