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에 누가 글을 쓴게 있는데, 세상 어머니들이 고생하는것 다 아는데
아버지들은 그 고생을 몰라주고 집에서도 푸대접 받는다. 아버지도 고생을 한다 뭐 이런글이였습니다. 뭐 주제는 딱 이 한 문장이겠죠.
평생을 가족들 뒷바라지 하다가 늙어가는 어머니의 허무는 이슈가 되지만, 마찬가지로 평생을 일개미처럼 일해도, 자식들 밑에 다 때려넣고 나면 덩그러니 집한칸이 전부인 아버지는 그만큼 이슈가 되지 못한다.
솔직히 사실인 글이고, 우리 아버님 세대도 고생했다는것은 사실인 것 아닌가요?
글쓴이가 쓴 한 문장 때문에 밖에서 돈 버는게 집안일보다 노동강도가 훨씬 더 쎄다라는 글 때문인지.
베플도 그렇고 모든글들이 한결같이 남자는 바람핀다, 술집간다...
한결같이 집안일이 밖에서 돈 버는것보다 훨씬 더 힘들다라고
밖에서 일하는 남자들을 한결같이 폄하하던데, 정말로 집안일이 훨씬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까?
밖에서 일하는 남자들은 쉽게 일하고 돈벌고 집안일이 훨씬 힘들다고 생각하는게
우리나라 일반적인 여자들 생각입니까?
밖에서 일하는 남자들도 고생을 한다는 생각자체는 없는겁니까?
그런데 왜 그렇게 남자들이 그 힘든 집안일을 하겠다고 하면 무능력자 취급을 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