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7일 정도 사귀었었구요
제가 남자친구랑 진도도 너무 빠르고
오빠가 일주일넘게 먼저 연락도 안해줘서
진도도 늦출 겸 오빠가 나 진짜 좋아하나 싶어서
오빠 내 몸보고 사귀냐고
좀 심한말을 했거든요ㅠㅠ..
그러니까 오빠가 엄청 상처받았는지
우리 그만하자고 헤어지자고 하던데ㅠㅠ
일주일 넘게 잡았는데도..
오빠가 이제 마음 하나도 없고
연락도 하지말고 얼굴도 마주치지 말자고하네요ㅠㅠ..
미치겠네요..ㅠㅠ
어떻게해야할까요 진짜..
저는 20살이고 오빠는 23살인데
ㅠㅠ 만날수가 없어요.. 과도 다르고..
그리고 오빠가 시간표도 안알려줘서 아무것도 모르고..
진짜 오빠에 대해 아는게 없네요
오빠는 전공만 듣는다고 했는데 알아보니까 다른 교양도 막 듣고..
저한테 해준 말이랑 다른것들이 좀 있어서요..
그냥 저를 싫어했던걸까요?
제가 한 말을 핑계로 잘됬다고 저를 차버린건가 싶기도하고ㅠㅠ
제가 엄청 잘못했는데..
진짜 미치겠네요ㅠㅠ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