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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과 취직

sarang |2013.09.24 20:05
조회 320 |추천 0

제 애기좀 들어보시고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용~^^

 

다름이 아니라 저는 27살의 대학원 석사 졸업생인데 현재는 부산 모 종합병원에서 제 분야로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석사 생활을 멀~~~~~~리 전라북도에서 했는데

다시 그 곳에가서 박사를 하고 싶어졌어요.

석사 졸업하고 1년간 직장생활하면서

직장에서 배운 기술이 재밌긴 하지만

다시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해서 박사를 하면 좋지 않을까했죠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앞으로 박사를 하더라도 부산에서 해야지 자리를 잡기 쉽지

굳이 왜 전라북도로 또 가냐는 거에요...

사실 전라북도는 국립대고 의대인데도 학과간 협동과정이라 학비도 싸고... 제가 공부하기엔 최적의 장소거든요. 하지만 부산에 있는 대학은 사실 연구하는 분야가 제가 원하는게 아니고,,

제가 연구하고 싶은 쪽으로는 유명한 교수님도 사실 없어요....그리고 연구비 지원도 적고...

아직 박사과정이 있는 학교도 없구요...(5년안에 생기려나?^^)

여튼 전라북도에 비하면은 연구 환경이 좋지 않아요..ㅠ

하지만 전라북도는 너무 시골이라 사실 젊은 제 청춘이 아깝긴 해요 부산은 놀 게 천지인데...ㅠㅠ

 

그래서 멀리 내다보고 부산에서 자리잡고 있다가 박사과정이 생기면 자리를 잡는게 나을지

지금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멀리 전라북도에서라도 가서 외롭지만..ㅠㅠ 자취를 하면서

연구를하고 박사를 따고 그냥 그 쪽지방에서 자리잡는게 나을지 너무 고민되요..

 

저처럼 지방에서 학업을 수행하신 분들께 정말 진심어린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다들 지방에서 대학이나 대학원을 다니다가 고향으로 오신분들은 이런 고민들이

있으실 것같아요...

조언 부탁드려용~^^(아참 저는 여자인데... 이제 결혼할 나이도 다되어가는 터라 자리를 잡는다는게 더 신중해 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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