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디다 물어볼곳도 없어서 여기다 글씁니다
저는 아직 결혼은 하지않았고
몇해만 지나면 결혼할 나이에 접어드는 20대 중후반입니다
그래서 좀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물으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서
여기에 올리게 되었으니 방탈이면 죄송하구요....
결혼 하신분들 안하신분들 모두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ㅠ
제고민은요 사회생활을 하고 연애를 하다보니 결혼 하기가 싫어졌습니다....
그이유는 남자의 바람때문입니다.
저는 연애할때 남자의 바람때문에 많이 힘들었던적 있습니다
또 그걸 알고도 받아준적도 있었구요
그렇게 상처받고 주위사람들 이야기 듣다보니
집에 부인만 바라보면서 사는 남자가 진짜 한명이라도 있는건지 의문이듭니다......하
요즘세상 참 더럽더라구요
바람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도 잠자리를 가지고
친구의 여자친구 , 남자친구랑도 바람피고
애인이 있는것 끼리 몰래 만나서 섹파나 하고
결혼하고나서 나이트 , 주점가서 놀고 노래방 도우미랑 놀고
친구의 남편 아내랑 바람나고
게임상에서 어플에서까지
남녀들이 만나는거 너무 쉽네요.......
예전에는 남자들이 좀 그런게 많았는데 이제는 쉬운여자들도 너무 많네요 ......
또 회사에 일하다보니 남자직원들을 보는데요
술먹고 회식하고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놀고
어떤 분은 결혼하셨는데 집에도 안들어가시고 여자랑 2차가셨다 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분은 어린여자 만나 이혼까지 했고
주점다니던 남자 걸려서 파혼하는것도 봤고
주위의 멀쩡해 보이는 사람 순진하게 생긴사람 안그럴거같은사람도
보니까 더심한짓 하고 다니고
남자친구들이 많다보니까 사실대로 이야기해주는데 가관입니다.......ㅋㅋㅋㅋㅋ
휴....
결혼하면 원래 바람 한번쯤 필수있다 생각해야하나요?
아니면 들키면 이혼하는게 맞는걸까요?
세상에 이렇게 결혼하고 애인이 있으면서 다른짓거리 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내남자가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건 제욕심일까요?
전부 뭐하는짓일까요??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
진짜 세상이 너무 많이 변해버린거 같아요..........
나는 그냥 평범하게 서로만 바라보면서 살고싶은데
그렇게 나쁜짓 안하고 내옆에 있을 남자가 있긴 한건지......
나는 우리 가족에 다른여자가 끼이는거 상상도 하기싫은데
이런일들을 많이보고 티비에서도 신문 네이트 판에서 까지 보니까
그냥 결혼 못할거같아요 ......ㅋㅋㅋㅋㅋ
또 보니깐 요즘은 바람이 타당성까지 더해지고 있더라구요
바람 피는사람도 문제지만 바람피게 만든 사람도 문제라고 ㅋㅋㅋㅋ
진짜 그게 이루어 질수있는 말일까요???
바람이라는 자체는 무슨 이유에서든 용서 받을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잘못을 피게만든 사람이 문제라며 당당하기까지한 ㅋㅋㅋ ....
너무 싫습니다 이런 세상이
진짜 성형을 하고 매일 주사를 맞고 남자가 질리지 않게
여자는 언제나 신경써야 할까요???
늘 위치추적해가면서 문자확인하고 전화확인하면서 만나야할까요?
어떻게 하면 바람안피는 남자 만날수있죠???
제가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고있는걸까요 .............??
진심어린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