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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고 여자고 간에 결혼하기 전에 확실히 알아둬야 할것.

펠리컨 |2013.09.26 15:12
조회 10,797 |추천 18
상대방 댁 가족을 잘 봐야한다.
특히 예비배우자의 동성부모님의 성품이랑 두분의 역학관계를 잘봐야 하는것 같다.
대체로 동성부모님의 성품을 닮는 경우가 많다. 부모
단점이 싫으면서도 어쩔수 없이 닮는게 자식이다. 이건 심리학적으로도 증명된거고 글쓴이도 살면서 여러번 느끼는 거임. 예를 들어 예비 시아버지가 지나치게 가부장적이라거나, 예비 장모님이 성품이 강하시고 잔소리가 심하시다면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또 배우자가 이성부모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중요하다. 예비신부가 본인 아버지를 한심하게 생각한다거나 예비신랑이 본인 어머니를 무시한다면 결혼후에 그 프레임을 당신에게 적용할 소지가 다분하다.

연애를 어지간히 길게하고 결혼한 부부라도 연애할 때와 부부일때는 엄연히 다르다. 연애때는 어느정도 자신에 대해 숨기고 미화하는게 있을수밖에 없고, 부부관계와는 달리 생계문제, 즉 민감한 경제적인 사안이 없기때문이다. 다시말해 결혼하고 나면 그사람 본성이 나온다는 거고 그걸 그나마 정확하게 예상할수 있는 시그널은 그 사람이 자라온 환경이다.
지금 당신 여친, 남친의 모습이 결혼후에도 같을거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좋다.
추천수1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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