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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것도 아닌데 집착하는 집안

뭐냐 |2013.09.26 15:48
조회 2,012 |추천 6
모바일로 쓰는 거라 약간 글간격이 이상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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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습체로 쓰겠음

본인은 30세 미혼여자인간임

사회경력은 타기업4년차+부모님사업체에서 3년차임

현재 부모님이 내명의로 100만원씩 적금붓고 월급도 별도 타고 별도소득이 또있지만 부모님이 용돈이나 다른것을 요구하지 않으심

결혼후에도 그럴것같음

부모님신조가 "내가 번돈 다 쓰고죽자"임

자식인 나도 동의함

쓰고 남는거나 달라고 함

하여간 이런 나도 한때 남친이란 생물을 키웠다가 크게 데인후 솔로 4년차임.

어느날 친구가 연락옴

소개팅이야기 였음

당근 겨울이 다가오길래 방한용?으로 ㅇㅋ함(남자분들 죄송합니다)

그런데 소개팅하기로한 전날 연락옴

상대가 지 사촌오빠라 함

사진보고 하도 졸라서 연락한거라 함
그런데 이야기 들어보니 황당함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울부모님사업함

두분이서 먹고삼

덕분에 나도 그닥 사회생활스트레스없이 먹고삼

물론 다른기업으로 가도 되지만 결혼후 다른지역으로 가게되면 가기로하고 하는중임

그런데 내가 그집딸인거 알자마자 사촌오빠라는 인간 하는 말

"집은 해오겠다"

ㅁㅊㄴ

여기집값 빌라라도 억은 기본임

그인간 엄마라는 사람하는 말

"둔하게 생긴게 집에 돈은 많겠네 우리아들 걱정없겠다"

ㅁㅊ

이거 내친구가 추석때 외가 갔다가 그자리에서 들은거임. 고민하다가 친구인 날 헬게이트로 밀어넣는것 같아서 양심에 찔려서 말하는 거라고함

게다가 살집이 좀있는 편이지만 작년부터 건강하게 운동으로 10킬로감량함 지금도 운동중임

그런데 그 사촌 169에 100킬로 가까이됨

게다가 근육아닌 살들임(살찐 남자 비하는 아님. 살집있어도 당당하고 깔끔한 남자가 내타입)

다터진 체육복과 꽉 낀 깔깔이 입고 시내활보하는 것을 봤음

또 34살 될때까지 직장못구하다가 이제서야 보험영업한다함

친구가 다털어놓자 나도 실은 안하고싶었다고 말함

그래서 주선자인 친구랑 짜고 입원했다고 구라까고 안나감

그 이후부터 모자가 나한테 연락질임

왜 전화했는지 물어보면 날 살살 구슬릴러고 함

이상형이니 뭐니 해가며~~

게다가 그 엄마라는 사람은 전화해서 지아들과 결혼하면 봉잡을거라 함

난 바쁘다고 통화끝내고 스팸으로 등록함

그랬더니 별별 번호로 전화옴



이럴경우 경찰에 신고하면 경범죄임 아님 더무거운 벌을 줌?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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