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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수님 억지같은데, 제가이상한건가요?

새벽에 올린글 끌어올린겁니다..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요.. 어떤분은 교육청이냐 왜여따 이런글 올리냐하는데

20대가 20대이야기게시판에 글올리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알기론 고등학교 교육과정까지가 교육청관할이고

대학교는 교육청관할 아닌걸로알고있어요. 이상한 태클걸지말아주세요.

 

새벽엔 20대이야기에 올렸는데.. 지금은 사는얘기에 올렸어요...

살다가 일어난 이야기니까;;; 아하하....

 

저는 핸드폰 걷는것도, 교수님이 억지부리는것같은것도 이해가 안가서 올리는겁니다..

제가 진짜 반감있어보이는지,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싶어서요...

기분나쁜글도 있으면 뭐 있을수있는거지 .. 싶은데 기분나쁠만한글 자제부탁드리지만

뭐 말투가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그냥 넘어간다해도..

대놓고 막 ... 누가봐도 욕이야,,, 싶은 말만 하지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인데 대학생 1학년입니다.

학교는 지잡대 다니고있어요. 전라도권 전문대구요..... 제기준에서 완전 지잡대인데

전라도권이 고향인분들은 그냥 아... 거기 완전시골대학.. 이정도 인듯해요...

저는 여기 오기 직전까지 이런대학이 있는줄도 몰랐어요 솔직히.

그냥 보건계열이니까 ... 취업생각해서 왔고, 여기가 지원이 많다해서 왔어요.

 

저희집은 수도권인데 반수했다가 다른데갔다가 뭐 알바 1년..정도하다가 또 다른델 온셈인데..

그래도 여기가 제일 생활하긴 좋은것같아요. 대학생분들 다들 아시다시피 2학기잖아요....

1학기때는 그냥 .. 여기 대학교 맞아? 싶은정도였어요.

근데 2학기되니까... 지금은 ... 중고딩임? 왜이래? 대학생취급받는거 맞음?

저교수는 어떻게 교수가 된건지도 모르겠음.... 막 이런생각이 들어요...

지가 수업하는거 미리 알아오지도 않나봐요.. 보건계열이라서 용어들이 영어가 많아요..

그래서 영어 많이쓰는데 책에도 다나오는건데도 몰라가지고 수업시간에 못적으세요..

그러면서도 아는척해서 썼는데 학생이 스펠링 그거 아니라고 지적할정도로 교수가 실력이없어요...

 

1학기때.. 뭘 잘못해가지고... 성적안깎을테니 매일 배우는걸 깜지로 써오래요.

그때 생각했죠. 아.... 대학생인데 깜지를쓰나? 레포트 써오라고안하나?... 싶었죠.

애초에 1학기때... 레포트를 써본 기억이없어요.. 교양때 그냥 독후감???

독후감도.. 대학교 와서 왠 독후감을 쓰지? 하는생각이..............

말했다시피 반수생이었어서 다른 대학을 다녔었어요. 근데 거기랑 너무 비교되는거에요.

처음에 다녔던 학교는 교수님이 빵꾸내면 그시간에대해 보강할날짜 정해서 빠릿하게 하는편이었는데

여기는 교수사정있으면 그냥 대~충 교수님 못나온대 오늘 공강이야 이러고끝... 보강도 안해줍니다.

하다못해 1학기 기말고사때는 모과목 교수가 시간강사? 였는데 기말고사때랑 그전주를 안왔어요.

시험범위조차 공부못했고 하다못해 시험날도 안오셔서 시험도 못봤는데

성적은 어떻게 내시는건지 잘도 성적내시더라구요.

그리고 교수기준성적이라지만 진짜 이해안가는게 시험도안보고 출석도 안하는애랑

출석잘하고 시험도 봤는데 ..... 그냥 알파벳 +가 붙음과 안붙음의 차이? 어이가없었음....

뭐 1학기문제가 아니니 그렇다 치고...

 

2학기되니까 전 2학기되면 시간표 학생들이 당연히 짤줄알았는데

교수들 시간 맞춰야한다며 교수들 시간에 맞춰서 이미 학교자체에서 시간표가 짜져서 나오대요?

그것도 살짝 짜증났어요... 왜 다들 교수들 시간 맞춰서 시간표를 짰는데

왜 또 지들 시간안된다고 온갖 수업 다 떼먹고 지들 돈은 다받아먹고.. 보강은 왜안해줌?

등록금을 지들이 안내니까 등록금이 얼만지 구분이 안가나? 싶은생각마저들더라구요..

진짜 하다못해 환불해달라고 하고싶은정도에요...

8월 말에 개강했어요. 추석빼고 4주째 들어야하는 강의시간...

화요일에 2시간씩있는 시간인데 .. 그교수님 수업을 그럼 8번 들었어야하는데 4번밖에 들은기억없고

목요일에 3시간씩 있는시간이라 12시간 들었어야하는수업인데 시간상 1시간밖에 수업한기억없어요.

근데 보강도안해준대요... 그래놓고 시험이 10월 둘째주인데 다음주엔 성격검사를 하시겠대요..

뭐하잔건지도 모르겠어요 .. 수업안할건가봐요.... 아니 수업이야긴됐어요...

 

2학기되니까 갑자기 수업시간엔 핸드폰을 걷기로 하자는거에요.

잉? 싶었어요 뭐 장난하는것도아니고 고딩수업받는것도아니고..

앞에서 강의하시는 교수님입장에서 애들이 자고 폰만지고 하는거 보기싫은건알지만

그렇다고 수업시간에 폰을 ....? 이해가 안됐어요.. 그래서 안냈어요.

굳이 내야할 이유를 모르겠어서요. 근데 담당교수님이 강의시간에 수업안하고 딴소리만 하시고

솔직히 들어야할 이유를 모르겠어서 저도 제게 필요한 다른걸했더니 그거에대해 뭐라하시더라구요.

왜 내말안듣고 다른거하냐해서 무시했어요. 근데 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요.

그래서 저도 이해안가는부분에대해 따졌어요. 그날 그시간끝나고 바로,

그런대화를 나누고있는데 갑자기 저더러 넌 핸드폰 내란지가 언젠데 안내느냐고 막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왜 내가 핸드폰내야하냐 여기 중고등학교냐, 폰안만지는데 뭐하러내냐 찔리는것도없고

낼필요를 못느끼겠어서 안낸다 폰내는게 의무적인건 아니지 않느냐,

요즘 중고등학교도 폰 안걷는다 우겼어요 솔직히 저때는 폰 안걷었어요 시험기간 제외하고는....

그래서 그걸말했더니 되게 어이없어하시더라구요.. 근데 폰내는게 의무적이라고말씀하시길래

제가 대학교.. 의무교육아닌거 아시죠? 했어요.... 그랬더니 의무교육은 아니나,

대학와서 수업듣는것도 의무고 폰을 내는것도 의무라는거에요....

그래서 그래 돈냈으니까 의무교육아니더래도 수업시간에 수업듣는건 당연한거일수도있다,

하지만 휴대폰을 내야한다는게 의무라는건 대체 어디서 나오는 의무적인거냐 했더니

우리 학교의 룰이니까 의무적인거라는거에요.... 그래서 언제부터 그런게 학교룰이었냐했어요.

그랬더니 언제부터고 나발이고 무조건 학교 룰이라는거에요. 그래서 그런룰 들어본적도없고

다른과는 그런룰 없다는데 무슨 학교 룰이냐고 했죠. 그랬더니 말을 싹 바꿔서 과룰이래요.

그래서 우리가 언제부터 과룰이랍시고 폰걷었었냐 룰이 뭐 2학기때 갑자기 생기냐고했죠.

그랬더니 교수님들끼리 정한룰이라는거에요 갑자기.. 그래서 교수님들끼리만 정한룰을

학생이 꼭 지켜야하냐 말이 룰이지 지금 폰내라고 강요하는거아니냐 했더니

그게 왜 강요냐고 당연히 하라면 해야하는거아니냐는 식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교수님들은 수업시간에 벨소리로해놓고 전화오면 전화다받으면서

학생은 왜 굳이 폰까지 내야하냐고했죠 대학생은 알아서 스스로 학습하는거아니냐,

스스로 수업듣고 하는부분인데 왜 그런부분을 터치하느냐 그랬더니

교수님들은 중요한데서 전화가 오니까 당연히 받아도된다는거에요..

그래서 학생도 중요한 연락이 올수도있느거라고했더니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라면서

학생인데 중요한전화올게 뭐있냐고 막 따지대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학생은 사람아니냐고,

학생은 뭐 유치원생이라 전화도안오고 그냥 게임기인줄아느냐고 막 그랬죠.

그랬더니 진짜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학생은 중요한일이 하나도없고 공부만이 중요하다는거에요.

.... 막말로 할머니나 부모님 돌아가셔서 연락왔는데 못받아서 일처리 못하면 어쩔껀지...?

 

그러면서 이제와서 폰이 왜 내기 싫냐하대요? 그래서 그냥 내기싫다고 했더니

그냥이 어딨냐고 이유가 있을거아니냐길래 교수님은 뭐하기싫을때 늘 이유가있냐했더니

말을 바꾸면서 그럼 수업시간에 폰꺼놓고 가방에 넣어두고 쓰는거 걸리면 무조건 내는걸로 하라는거에요

그래서 알았다했더니 하는말..... 그래도 무조건 내야한다는거에요ㅡㅡ 말을 왜꺼내요 그럴거면?

그러면서 자기네들이 언제 하루종일 빼앗는다했냐고 오히려 따지면서 그러길래

우리 수업 9시에 시작해서 6시에 끝나면 하루종일과 뭐가다르냐고 하면서

그러면 오히려 그냥 집에서 안가지고오는게 더 맘편하겠다고 그냥 폰을 안가지고 오겠다고했더니

핸드폰은 무조건 가지고 와야한다는거에요.. 지금 저랑 장난하자는건지...?.... 어이가없는거에요..

그래서 교수님들 강의안하고 딴소리하시니까 저도 딴거해도 되는거네요? 그죠? 이랬더니

내가 교순데 강의시간에 딴소리도 못하냐고 막그러시는거에요 솔직히 이건 억지아닌가요?

강의시간엔 당연히 강의이야기해야지... 자기이야기 엄청 많이해요.. 쓸데없는얘기...

그래서 제가 아... 제가 공부하는데 제가 알아서공부하겠다는데 왜그러시냐고 했더니

담당교수시간엔 교수한테 집중해야하는거라고 막 화를내시더라구요.

지입장에 맞춰서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저래서안되고... 어쩌라고??....

그냥 제가보기엔 내말이 곧 법이니 넌 그걸 따라야해, 이런식.....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가 지금 학교에 반감이있어서 이런식으로 나오는거같은데

학생들은 다 받아들이는데 너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구나,

교수님이 하라면 무조건해야지 무슨말이 그렇게많니?

너가 반감이있는거같으니까 좀 좋게 생각하도록하자."

아... 좋게 생각하는게 교수님말이면 무조건 들어야하는거구나 하는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애들이 다 받아들여서 .... 교수님한테 꼭 한번씩가서 폰안내고싶다고 이야기했었구나.. 싶어요ㅋ

 

저 일이 있기전엔 아이팟터치 MP3를 가져갔어요.

수업시간 놓치는거있을까봐 강의 녹음하려고가져가서 수업시간에 꺼내놨더니

폰 왜 안냈냐고 화내시더라구요. 그래서 폰아니라고했더니

하는말이 폰모양했으니까 다 폰이라고 내라고하는거에요ㅡㅡ

폰모양했다고 다폰이래서 개어이없음을 마구마구 느끼게 되더군요.

아이패드도 있는데 아이패드는 폰모양이아니라고 내라고 안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핸드폰냈어요. 근데 핸드폰 없어졌어요. 그럼 누가책임져요? 교수님이 사주실건가봐요?

 

아진짜 너무 이해가안가서 네이트판에 글을 올리게되네요...

제친구한테 이야기했더니 너무 어이없어해주더라구요 같이... 요즘 어떤대학이 폰을 걷냐고...

너네학교 대학교 맞냐고.. 너가 이야기할때마다 고등학교같다고..

그리고 그교수는뭔데 그렇게 억지부리냐고.. 막그러는데 아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구나 느꼈어요...

다른애들도 몇몇 교수님한테 폰 내기싫다했는데 의무적으로 폰내야한다고 들었다하더라구요...

아니 왜,, 폰내는게 의무에요? 참나 너무 이해가 안가요....

 

비공감 눌러주시는분들 ... 많을것같은데 ... 전 진짜 학교에 반감없거든요..

그냥 수준낮다... 확실히 수준낮다 하는게 눈에 보여서 문제지 반감같은건 전혀없는데

사람 완전 이상한사람 만들더라구요...

폰내는것보다 더짜증나는게 교수가 교수실력이 안되요

억지만 쩔고... 학생보다 더멍청함....어쩔꺼임... 아 화나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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