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냐고 카톡 하나 보내고싶은데..
멀어진 상태에서 더 멀어질까봐 매일 적어놓고 전송버튼을 못누른다..
나는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죽겟는데 너는 어떤지 궁금하네
3년 반을 사귀는동안 알콩달콩 주위사람들까지 부러워할정도로
잘지내왓던 우리가 아니.. 니가 한순간에 어떻게 변할수가잇냐...
언젠가부터 조금씩조금씩 이별을 준비햇던것처럼...
3년반 사귀면서 너한테 받은 편지들..
내 추억을 너한테 주면서 까지 돌아와주길 바랫는데..
충격이 너무크다 진짜.. 하루에 니생각을 얼마나하는지
안할려고해도 딴생각해야지 하면서도 그게안돼
하나하나씩 정리해야하는데..
차마 폰에잇는 사진들 도저히 못지우겟더라
사진도 얼마나많은지.. 우리 추억인데.. 지울수가없어
사람이 사람한테 줄수잇는 최고의 감동은 한결같은 마음 이라던데
너만 보고 너만 사랑하고 너만 생각햇는데 떠나기 잇냐진짜..
너무너무 힘들다..ㅎㅎ
항상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저도 적게되네요
진짜 정말 힘들고 아프고 죽겟는데.. 말할 곳은 없고..
이렇게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싶어서 올린 글이 아닌가싶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보진않겟지만 그녀가 꼭 읽엇으면하는 바램도..
만약에.. 진짜 만약에 그녀가 이걸 본다면..
항상 내가 다가갓으니.. 이번만..
이번 한번만큼만이라도 먼저 다가와주면안되겟냐
잘지내냐고..보고싶다고......
T.K ... 정말 마니 보고싶고 지금도 내일도 항상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