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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엄마..

글쓴이님 |2013.09.27 20:45
조회 129 |추천 0

고2입니다. 며칠 전부터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는데요,(3개월된 아가)

고양이를 아빠가 허락도 없이 데리고 온거라 엄마가 좀 싫어하셔서 새벽에 한번

갖다버리셨거든요

또 저희집에서 20m 정도 떨어진곳에 버리셨는데 애가 자기혼자서 동네앞에 있는

슈퍼앞에 있는걸

근데 제가 찾아오고, 제가 울면서 설득을 하니까  엄마가 사료,모래도 사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어떤 미친년이 고양이가 원한의 산물이라느니 이딴 개소리를 지껄여서

엄마가 그거에 또 현혹되셔서 애를 저희집에 가까운데다 버리셨다는 거에요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곳)

고양일 버린지 5일이 지나서 고양이 탐정분을 부르니까 다른 사람한테 줬다 그러고;;

그사람이 진짜 좋은사람이어서 저보다 잘 키우면 정말 다행이지만..

자꾸 말이 달라지니까;;

솔직히 제가 울면서 이틀을 설득해봐도 걍 잊으라고만 하고;;

엄마 심리는 이해를 하겠는데 어떻게 설득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톡커님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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