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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히스테리의 정체

크로마토그... |2013.09.28 09:35
조회 2,206 |추천 2
보통 28~30정도가 되면 결혼이 조급해진다고 한다. (판녀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왜 그럴까? 30이 넘어가면 퇴물취급한다는 남자들의 여론이 높아짐에 따라서 30을 넘기는 것이 안달이 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33정 정도 되면 뭐 그냥 그렇겠거니한다. (판녀들의 이야기에 의해)
왜 그럴까? 그건 서두르지 않는다는 것은 말장난에 불과하고 거의 반쯤 포기했으니까 그렇겠거니한다.

물론 여기서는 빠질 수 없는 여자들의 정신승리가 큰 몫을 하며 자신을 위로할 것이라고 본다.
사실은 33이면 평소 바라던 남자와 결혼하기는 거의 글러먹었다고 봐도 상관없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백마 탄 왕자가 끝까지 나올 것이라는 희망을 자신에게 세뇌시키는 정신승리라던지 (그러나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괜찮다 ㅋ) 아니면 골드미스라는 호칭을 스스로 붙여대며 홀로 늙어가야하는 본인의 신세에 대한 합리화를 한다.

더군다나 이런 경우 제대로 본인의 삶에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뭐냐면 한국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듯 20대에 김치녀의 짓거리에 익숙해져있는 경우이다.
당연히 결혼비용은 남자와 시댁이 많이 낸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쥐꼬리만한 여자쪽 결혼비용만 부담하면 되며 그것조차 부모가 내 줄 것이라고 믿고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저축도 개뿔 없던 여자들이 30이 넘어가 결혼이라는 인륜지대사에 빨간불이 켜지면 불안감과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바로 노처녀 히스테리이다.
모아둔 돈도 없고 게다가 나이들어 퇴물이 되니 남자에게 삥뜯어 먹을 수도 없다.
요즘은 20대 여자들도 삥뜯다가는 별의 별 욕에 완전 개또라이 취급을 남자에게 받는데 30대가 그렇다면 거의 정신병자 수용소에 보내야 할 인간 급으로 분류가 될 것이다.

그렇다고 호구남들이 돈을 써주는 것도 아니다.
여자들이 좋아 죽는 호구남은 바로 어리고 싱싱하고 예쁜 여자에게나 호구남이지 30대 쭈글탱이 진입을 한 여자에게까지 호구짓을 할 남자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즉 30넘은 여자는 남자에게 경제적 지원을 기대하기 힘들어지니 죽어라 일을 해야한다.
남자가 일하는 만큼 똑같이. 그렇다고 그만 둘 수도 없다. 결혼한 여자는 그만두면 남편에게 기대기라도 하지 독신녀는 그럴 선택의 여지도 없다.
그렇다고 20대에 남자에게 기대고 결혼이라는 대안을 생각하며 회사에 충성을 바치지 않던 여자가 갑자기 남자처럼 죽도록 일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또한 여자 본인에게도 어마어마한 스트레스가 된다. 게다가 여성특유의 정신승리와 히로뽕 투약하듯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자기최면 (앞서 말한 그대로 백마탄 남자가 오겠지. 아직 그 때가 아닐거야.)은 더욱 여성이 제대로 일을 하는데 방해요소만 된다. 마약 중독자가 제대로 근무를 할 수 없고 정키라고 불리우는 이유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마약 중독자가 하루하루를 견디기 위해 힘겹게 마약을 투약하며 버텨가듯 그녀들은 자기 합리화와 현실성 없는 자기 세뇌를 주입하지만 마약 중독자가 약에서 깨어나면 시궁창인 자신의 현실을 보고 괴로워하듯 그녀들도 가끔 본인의 현실을 자각했을 때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또 합리화를 한다.

바로 Leon Festinger가 발견한 Theory of Cognitive dissonance 이론이 여기에 적용된다.
또한 현실을 자각했을 때 느끼는 스트레스로 상당히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게 된다.
마약중독자들이 약빨이 떨어지면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것과 흡사 비슷한데 노처녀 히스테리도 그렇다.

자신을 선택해주지 않은 남성과 그리고 자신이 가지지 못한 아니 더 이상 가질 수 없는 아련한 추억의 혜택을 가진 어린 여자들에게 매우 공격적이 되는 것이다.
판녀를 보면 알 수 있다. 따라서 어리고 미모의 여성들을 미친 듯이 험담하고 열폭하며 자신과 같은 비참한 신세가 되도록 유도한다.

마치 타락하여 자상으로 추락한 루시퍼가 신에 대한 증오로 인해 신이 사랑하는 인간을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미친 듯이 사람들을 죄로 유혹하는 가증스런 사탄의 심리와 매우 흡사하다.
(하긴 창세기에 보면 사탄 즉 뱀은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었음에도 인간에게 원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해 여자에게 먼저 접근했다. 여자가 혼자 있을 때 여자에게 접근했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이것이 바로 노처녀 히스테리의 분석이다.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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