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단풍길이 너무나 아름다워 오늘은 가을 단풍
특집으로 꾸며 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에서, 다시 가을로 돌아가 회귀한 알래스카의 황금빛
가을길을 걸어 봅니다.
황금빛으로 가득한 공원길 입니다.
겨울에는 이곳에서 얼음 낚시를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겨울에는 온통 눈꽃나무가 되어버리는, 자작나무들의 행진길 입니다.
할아버지 한분이 홀로 낚시를 하시고 계시더군요.
산책하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도로 랍니다.
고요함이 호숫가위로 잔잔하게 흐르고 있더군요.
가족끼리 여름에는, 이곳으로 야유회를 많이 나오는 곳이랍니다.
사진으로 그 감흥이 제대로 전해질지 모르겠네요.
실제로 이 길을 걸으시면, 정말 환상이랍니다.
이런 단풍길이 계속된답니다.
그러다보니, 한참을 걸어 사진을 다시 찍어도 같은 모습 같더군요.
자세히 보니 노부부가 애견 두마리와 함께 낚시를 왔더군요.
잠깐 잡았는데, 수십마리를 잡으셨더군요.
이런길은 정말 환상적이랍니다.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해,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아름다운 호숫가 벤취
한참을 달려도 계속되는 황금빛 도로 입니다.
여기서 잠시 차한잔 마셔도 좋을 그런 곳이 아닌가 합니다.
바람에 날리우는 황금물결을 보니, 부자가 된듯 합니다.
주 정부에서 도로를 정말 잘 가꾸는것 같습니다.
주민을 위해 여기저기 배려를 한 노력들이 참 많이도 보입니다.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을것 같은 환상의 산책로 입니다.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호수가 워낙 크다보니 , 차로 달려도 한참을 달려야 했습니다.
가족끼리 야유회를 나와,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곳 입니다.
풍성한 자작 나무들이 이제는, 다이어트중 이랍니다.
구석구석 정말 아름다움의 극치를 달리네요.
어김없이 이렇게 호숫가 근처에는, 가족끼리 즐길수 있는 식탁들이 놓여 있습니다.
너무나 고은 단풍들이 ,이제는 겨울을 기다리나 봅니다.
다정하게 손잡고 걸어볼 유혹을 느끼지 않나요?
이 지역 자체가 워낙 넓다보니, 개인 섹션처럼 가족단위의 섹션들이 참 많습니다.
낙엽은 이제 나무의 밑거름이 되겠지요.
낙엽위를 걸어 보세요.
이 도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달려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참 오랜시간을 머물렀습니다.
저도 차에 늘 싣고 다니는 낚시대를 던져 보았더니, 금방 이렇게 물고기가 낚이더군요.
무슨 고기인지 자못 궁금 합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짠! 비늘이 햇살에 반짝이네요.
잡고보니 무지개 송어네요.
맑은물에서만 산다는 무지개 송어 , 회로도 아주 좋아들 하시는 고기가 아닌가 합니다.
한시간정도 낚시를 했는데, 10마리만 잡았습니다.
더 잡기에는 조금 미안한것 같아서 10마리만 잡았답니다.
이통 그대로 지인에게 드렸습니다.
손맛은 제법 좋았답니다.
이런 재미로 낚시를 하나 봅니다.
표주박
겨울이 갑자기 찾아와 허둥지둥 헤멨답니다.
멀리 가기에도 조금은 두렵더군요.
빙결된 도로들이 나올까봐 멀리 나가는걸 자제
했습니다.
너무 겁을 먹었던걸까요?
그냥 가도 됐을법한데, 몸을 사린게 아닌가 합니다.
이제서야 후회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