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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망상증...너무힘듭니다ㅠㅠ

쎄쎄쎄 |2013.09.28 18:54
조회 428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판 보기만하다가 처음으로글을써봅니다.

제나이,중2입니다. 네 아직어린거맞아요ㅠ하지만 그에비해제가가지고 있는 고민이저에게는너무크게 느껴집니다 부모님께 친한친구에게털어놓아도 도무지 답이나오지않습니다..한번씩만 읽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저,초등학교때 정말나댔습니다.. 놀거나 잘나간게아니라,정말말그대로 나대는 아이였어요

왜꼭반에그런아이들 한명씩있잖아요

쌤이 뭐할래? 이러면항상 저요저요 이러고 나서면서..입도가벼웠구요 제비밀같은것도 거리낌없이말하고다니고 옷도 레이스나풀거리는 치마도 늘입고다니고.. 그런아이였어요 물론 지금생각하면 창피한기억도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그땐..적어도 지금보다는행복하다고 할수있을거같아요...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신경쓰지않았으니까요... 저학년 그리고 5학년때까지는 그런아이였습니다



그러다 6학년..중1...

15년인생에서 가장 상처받았던2년이닐까싶네요



6학년..저희반엔 소위말하는 앞에서는웃고 뒤에서는깔대로까는 가식떠는 여자아이들이 절반이었습니다

거기서 정말평생갈것만같았던 친구한명을사귀었습니다

그런데 그아이..나중에알고보니 제가했던비밀얘기들..누가별로다 이런얘기를 다른아이들에게도하고다녔더군요..그때안그래도 저의경솔했던한 행동탓에 반아이들과정말멀어진상태라 그친구에게더욱더 의지했던 상황이었는데..상처가너무컸습니다..

또하나 .제가 소위 좀 노는애와 트러블이났었어요

그럭저럭넘어갔구나 했는데 어느날.아파트단지를 지나는데노는애가사는 아파트쪽에서 그 아이의목소리가 저보고 '☆☆아 나대지마!!' 하고 비꼬듯이외치는 소리가들리더라구요 복도에서 대놓고 저보고 싸가지라고 손가락질 하기도했어요.. 그사건은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생각할때마다 정말눈물이나요ㅠㅠ





그리고 중1때는 정말 생각하기도싫습니다

그룹을다스린다해야하나...자기가뭐라도된양 반여자애들을 돌아가면서 따돌리는아일만났습니다. 저그때 힘든아이들을도와주거나 저하고싶은대로 말하거나행동하려고햇는데요 .다른아이들이조용했던탓도있지만 그아이들 절대놓고싫어하더군요..ㅠㅠ 앞담은기본이고 제잘못하나꼬투리잡아서 다굴하기도하더군요

그때부터정말 카스하나하나에 익명으로두고누군가를 까는 글?다저같았습니다 아이들이모여있으면?저까는것같았습니다 인사를햇는데안받아주면? 저싫어하는거 같았구요 눈이라도 마주치면 저아이가내가자기를 째려본다오해하면 어쩌지...정신적압박심햇고 그나마 친햇던 아이들로학교버텼습니다



저를다굴햇던 무리들중 한명이있었는데요

카스카톡편지잘써주고 잘웃고 공부잘하고 누구나조아할만그런아이였어요 그런데 그아이 어쩌다그무리랑 싸웠을때 저와제친구들 에게 달라붙더니 화해하니까 정말거짓말처럼 다시그무리로가서 저희 까고다니더군요.. 난생처음 저게가식이구나했어요



그아이?지금정말잘나갑니다 겉으로봤을땐 착하니까요.. 남자친구도사귀고 날라리모범생할것없이 두루두루잘만친구사귀구요..



회의감이듭니다 제가제성격모른다해도그아이보단좋다자부합니다 그런데 그아인 보란듯이 잘보내구선 왜저만이렇게힘들어야할까요 그아이가죽일듯밉습니다



제자신감자꾸떨어져갑니다

처음만나는아이여도 혹시 그무리들중누근가내욕을햇으면어쩌지싶구요(잠도못잘정도로걱정해요)

위에서처럼 수도없는피해망상ㅈ에... 가끔제가 너무싫습니다.. 꼬리에꼬리를물고 나중에 내앞날에 날싫어하는사람이많으면어쩔까.. 누구도날싫어하면안돼.전따가되는건아닐까...쟨나보다성격도안조은데 왜애들이좋아할까...미래걱정까지.. 피해망상증 테스트30점만점어 29점나오더군요...자신감심각할정도로없어졋습니다

왜 ㄴ'나대야할선'을아무도안알려줬을까 부모님까지밉습니다





과거를잊을수가없고 피해망상증은심해지는것같습니다

어쩔땐죽고싶습니다..'시선'이뭐길래ㅠㅠ 과거가뭐길래...



너무힘듭니다ㅠㅠ 어떻게이겨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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