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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좀 고쳐주세요...제발

advise |2013.09.29 04:00
조회 190 |추천 0
안녕하세요..제발 저희언니버릇 생각고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일단저희언니는 고삼인데요...다들생각하시는 곧 보는 수능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공부하는 그런 고삼이아니고 몇달후에 성인되서 해방되고싶어하는...그런 고삼이예요 학교는실업계도아닌 비인문계에 공학이구요 여자친구들보다 남자친구들이 많아요 술은당연하겟구 담배도핍니다.
저희엄마는 혼자서저랑언니랑키우시는 데요..남들이랑 차이안나게 해주시려고진짜노력많이 하세요. 그래서진짜 다른 가정이랑 같이 가질거 다 가지고 있고 해외여행도 갓다와밨어요...그래서평소에 아빠안계신거 잘안느끼고생활하는데, 아빠 빈자리가크게느껴질때는 언니가 자꾸엄마를 힘들게할때예요. 다른엄마들중에서는 좀 풀어주는엄마들도계시는데 저희엄마는 조금보수적이셔서 뭐당연한말이지만 학생은 학생다워야한다며 화장같은 것도 되게싫어하세요. 언니가걸렷을때는 렌즈랑화장품이랑 다 가져다버리셧는데 언니는 다시사고엄마는또버릭고.계속이런일들이 반복되었구요..진짜엄청화내셧엇는데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엄마도 포기하셧구요 굽높은 구두신는것도 다 봐주세요..여기까지만 해도괜찬앗을꺼예요..
엄마가허용하신거니까요..
근데언니가손버릇이 안좋아서 진짜언제부턴지도 생각이안나는데 아무튼계속물건을 훔쳐가요. 엄마화장품을 가져가니까 엄마가 당연히없어진걸 아셧고 언니가방이나 서랍같은데서 보시고언니한테 엄마꺼화장품이 없어졌다고 봤나고물어보셧는데 언니는 모른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저희엄마가제일싫어하시는게 거짓말인데...또그것때문에 엄청혼났는데, 언니는 엄마지갑에 손을대고저희초등학교때이후로는매는 안드셧는데 그때진짜막때리셧어요 우시면서..그러니까 언니도 막울면서 죄송하다고 앞으로 안그러겠다고 그래서 전 진짜안그럴줄알았는데 그뒤로언니는안바꼇고 제물건에도손을대요 처음에는 제거를 가져가니까 왜가져가냐고그랬는데 안가져갓다는거에요 진짜얼굴색하나안변하고. 전 진짜안가져간 줄 알았는데 나중에 결국언니한테있엇구요..제거가져간거 진짜많아요. 제일어의없었던건 제통장을 가져간거죠..ㅋ..진짜 죄책감이란게 없나봐요.. 뭐 사실엄청큰돈은 없었지만 저는 그통장에서돈뺀적도 없고 저금만 하고있는데 언니가 총이십만원을 빼서 써더라구요.근데저는 언니가가져가도ㅜ말안했어요. 말해도너무뻔뻔하게 자기가 안했다고 그러는데 제가 할말이 없더라구요. 계속말안하니까 언니는 제가당장써야댈거, 핸드크림이나그런 사소한것들만 말하니까제가아는것도모르겟죠. 전그냥 제가잘숨기면 된다고생각하고돈이랑통장은 고민하면서 숨겨놨어요. 근데놀러가는데 돈이 없었나봐요. 저희집에 외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외할머니 가방까지뒤져요. 엄마한테 말하면되겠지만 엄마또속상해하실까봐 말안했고. 할머니도 엄마힘드신거 아시니까 저같이 안말하신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엄마가 일때문에 집에 안들오시는 날이 있어요.. 그러는 날이면 어김없이 할머니주무실때 밤열두시넘어서 나가요 친구들이랑 만난다고..근데 할마니껫서 중간중간에 일어나셧서 잘잔나 확인하시는데 언니가없는걸 아셧고 제가 나갓다고말을 드리니까 당연히 걱정되시겠죠 이 새벽에 여자애가나갔으니..그럼언니한테전화학고 언니는 들어온다는 말만 하고는 안들어와요. 할머니는 걱정된닥고 계속 기다리시고 제가 그냥먼저주무시라고말해도 언니가온다고말했으니까 곧올꺼라고 오는거보고 잘꺼라고 기다리세요.계속전화하시면서요. 할머니가 그러시니까 저도언니보고 오라고하는데 엄마한테만 말하지말라고 들어간다고 해놓고다음날에들어와요. 할머니는 계속 걱정하시면서 엄마한테도 말못하시고 혼자속썩이세요.
언니는 할머니말을 그냥 무시해요. 그니까대놓고 무시한다는게 아니라전화받아서 지금갈게요 해놓고 안오는...
진짜 어떡해야돼죠..? 엄마는 언니가자꾸거짓말하고놀러다니고그러닊까 엄마가혼내시는데 전엔 반성하는 척이라도햇는데 요즘엔 자기가 집나간다고 자기가잘못한걸 생각을못학고 자꾸엄마한테 상처주는 말을 해요.
진짜 짜증나는 건 평소에엄마가잘 지내려고 셋이영화를 보러가거나 뭐 사주고 자기가뭐 필요할땐 웃으면서 대하는데 엄마가핸드폰 좀 그만하라하거나 자기한테 안좋은 얘기하려하면 표정부터바뀌면서 싸가지없게 굴어요.
휴...물론 저도엄마랑 할머니 속썩인일 많아요..하지만 저렇게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글이 길어졌네요. 긴글읽어주셧서 감사합닏다.
혹시너무길어서내리신분들!!
거짓말을 뻔뻔하게하고가족들 물건.돈 훔쳐각고 엄마안계실때 새벽에 나가는.....싸가지없는언니..어떻게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진짜 진지한 답변부탁드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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