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 세살짜리 딸하나있구요
10월말에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입니다.
제목처럼 제가 좋게 거절하는 방법좀알려주세여
첫아이낳고 삼일만에 친정에 있는데 시누이가
저희 아기 눈뜬거 못봤다고 해서 보구싶다고자꾸 말돌리고 그러길래
할 수 없이 친정오랬더니 오후 1시에와서 저녁7시에 갔습니다
저 계속 앉아서 수다떨구 눕지도 못했구요.ㅜㅜ 물론 아기씻기는거 도와주긴 했지만
저희 엄마는 아가씨 눈치보구 그리고 아기 씻기는데 좀 빡빡 씻기더라구요.,ㅠㅠ
시누만 왔음 그나마 덜 신경쓰였는데 5살짜리 조카가 기침콜록하는데
데리고 왔더라구요,,,물론 마스크는 쓰고있었지만 애들이 뭐 오래 버티나요,,
저희 엄마 엄청 걱정하고 저두 중간에서 참..어찌할줄 모르고,,
물론 좋게 거절못한 제 탓이 제일크겠죠,,
그런데 이번엔 둘째아이 낳고 조리원가요~~
일주일만 그런데 만약 조리원에서나 병원에서 애기 못보면
또 친정오고 싶어할텐데 어떻게
좋게 거절하면 좋을까요,,
저희 신랑은 말하는게 돌직구 스탈이라 시누가 삐지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시누성격이 아기 엄마에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약간 어린애같아요,,
솔직히 올케가 몸조리하는데 친정온다는 시누는 저희 아가씨 밖에없는거같아요
사돈지간이라 어려울법한데..
그리고 아가씨 성격이 외골수라고 할까요??...
그게 시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그렇다는데,,
시부모님이 안계신 영향이 저희 신랑은 안그런데..아가씨
성격은 좀 뭐랄까 말을 함부로 할 수없는 성격이에요
충고나 그런거 해주면 삐지고 안본다 그러고,,
좋게 거절할수 있는방법없을까요?
이런 경험하신 분들이나 지혜로운 엄마들 조언부탁드려요
답답하다고 욕하지마시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