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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헤어짐 그후 ..

김종석 |2013.09.29 20:26
조회 610 |추천 0

안녕하세요 판 가끔씩 보다가 처음으로 써보게되네요

이제 막 20살된 한 남자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입니다.

불과 두달전까지만 해도 행복하게 남부럽지않게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남자였습니다.

서로 266일동안 정말 남들이봐도 부럽다 아름답다 보기좋다 이런소리들으면서 사귀었습니다.

그렇지만 잦은 말다툼 서로 이해하는것도 줄어들고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권태기로 넘어가게된거였죠 그러다 두달전쯤 제가 서로 시간을 갖어보자 그런식으로 얘기했었고 연락은계속하면서 생각해보자 했었습니다 . 그날 애써 밝은표정했었지만 저도 많이 마음아팠고 괜히 말한건가 하고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그녀가 결국 헤어지자 말을하더라고요 저는 붙잡았습니다 후회안하냐 나랑 오래오래사귀기로했었지않았냐 하면서 잡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녀도 많이힘들다하고 끝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정말 그날 엄청 많이 울었습니다 . 예전에는 붙잡으면 돌아왔었고 하루이상을 헤어진적이 없었습니다. 익숙하지가않았습니다 . 그녀의 빈자리가 .. 그러다 방학때 자주 친구들이랑 만나던 한여자를 자주 보게되었습니다 . 힘들었던 저를 많이위로해주었고 외로웠던 저의 곁에 있어주었습니다 . 사귀는건 아니였고 썸타는 정도로 만났었습니다. 그러다 헤어지던 그녀가 붙잡아주더군요 다시 저의 빈자리가 느껴진다고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가고싶지않았습니다 돌아가면 다시또 시작되는 그녀의 잔소리 서로 또 싸우는게 반복되는게 두려웠고 저는 울면서 잡았는데 그녀는 끝내 돌아오지않고 이제야 잡는다는게 너무 화가 나더군요 돌아가지않았었습니다 그러다 그녀가 축제에서 어느 한남자를 만나서 반해서 번호를 친구한테 얻어서 연락하면서 지내고있다는걸 들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절 위로해주던 그녀를 사귀다  계속 헤어진 그녀가 생각이났었습니다 저 역시 그녀의 빈자리가 컷던거죠 정말 돌아가고싶었고 그때 잡아줬을때 돌아가지않는게 너무 후회되었습니다 그래서 위로해주던 그녀한테 미안하다 헤어지던 여자친구를 아직 잊지못하겠다 하면서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절 위로해주던 그녀는 알았다 하면서 보내주더군요 다음날 편의점 알바중이였는데 헤어진 그녀가 저를 차단한걸 알고 연락할 방법이 전혀없어서 알바시간에 맞춰서 하던 편의점알바를 멈추고 그녀한테 찾아갔습니다 그녀는 절보자마자 원망가득한 표정이더군요 그녀는 알바가끝나서 저랑 얘기조차하고싶어하지않았고 그자리를 뜨고싶어했습니다 그때 내가 돌아가지않아서 미안하다 너랑헤어지고 며칠만에 다른여자를 만나고 사귀어서 미안하다 하면서 말했습니다 그러자 저보고 오빤 우리가 사귄 266일이 며칠만에 헤어질만큼 소중하지도않았고 그렇게 어찌쉽게잊을수있냐하면서 돌아오지않더군요 마음이 너무아팠습니다 그이후로 그녀는 축제때 호감가던 그남자와 사귀게되었고 저는 위로해준 그녀를 몇번 만나고 그렇게 지내다 헤어진 그녀를 기다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너무힘들었습니다 약 한달간 기다리는와중에 계속 이렇게 기다리는게 맞는걸까 하고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연락을해도 그녀는 제연락을 별로 반가워하지도않는거같구 연락을 안하길 바란다는 생각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도 고민을 말했었고 엄마한테도 많이 고민을 말했엇습니다 많이 좋아하고 사랑햇다면 기다리라고하더군요 저는 정말 많이 후회합니다 그녀와 헤어졌을때 그녀가 잡아줄때 다시 돌아가지않았다는것과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다른여자를 만났던것을 너무후회합니다 .

그렇지만 그녀가 돌아와준다고 말해준다면 전 계속 기다리고싶습니다 그녀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여전히 사랑합니다 . 돌아갈수없는걸까요? 제가 어찌하면 그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열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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