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이 만나고 있는 커플입니다~~
2시간정도 떨어진 장거리아닌 장거리연애라
항상 주말마다봅니다
서로 바쁜일이있음 못만나는 주도 있구요ㅠ
제가 평소 외로움을 잘타는 성격이라
남자친구랑 같이있을땐 좋은데 서로 떨어져있음
남자친구하는 행동마다 속상하고 서운하게 느껴지고
외로워지더라구요ㅠㅠ 계속 반복되다보니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맞나?라고 의심이 되기도하고 사랑받지 못하고
있구나라고 생각이 들어서 힘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최근 불만사항들을 얘기하며 오빠때문에 힘들어서
요즘 점점 지쳐간다
서로 노력을 하던지 헤어지던지 둘중에 하나인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꺼같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니 돌아오는 대답은 나는 너를 많이 좋아하지만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자긴 떠난다는 여자 안잡는다
니가 헤어지는게 맞고 그래서 더 좋은 남자 만나고 싶다면
그렇게 해라라는 말이더군요ㅠㅠ
그래서 전 내가 원하는 대답은 그게 아니라 더 노력하겠다
니랑 헤어지기싫다라는 말을 원한다라고 했더니
그말을 하면 저를 실망시킬꺼같아 못하겠다라고 하더군요ㅠㅠ
이기적인 이남자ㅠㅠ
헤어지기엔 아직 제가 너무 좋아하나봅니다ㅠㅠ
앞으로 이남자를 어찌해야할까요?ㅠㅠㅠㅠㅠ
폭풍댓글부탁드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