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21인데요.
뭐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그냥 어려서부터 성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고
음란물이나 영화 베드씬 봐도 그냥 그렇구나 싶고 욕구가 생긴다거나(사실 이 기분이 뭔지도 정확히 모르겠음.) 해보고 싶다거나 이런 생각이 들었던 적이 없었어요
남자친구를 사겨도 마찬가지.
남자친구를 사랑하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더 스킨쉽을 하고싶고 그러지도 않았고
그냥 예의상 남자친구의 요구에 응해주는 형태의 스킨쉽을 지금까지 해왔어요
친구한테 말하니까 지금은 몰라도 결혼하면 분명 문제라고 하는데
병원에가서 뭐 상담을 받아야하나요? 저같은 분들 없나요?
판에 보면 어린 학생들까지 겉으론 몰라도 속으로는 욕구가 넘치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