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어디서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20대 남성입니다.
전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다 그랬던건 아닌데
제가 좋아하는 여성분이 있으면 그 친구가 저 좋아하는 경우? 가 생기네요
그게 벌써 4번째....
대체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이... ㅠ
한번은 여성두분을 A 와 B 로 말하자면
A와 스스럼 없이 친해졌고 장난도 막치며 지냈어요
그러다 B 를 알게 됬는데
그게 둘이 친구.
뭐 상관 없겠지 하고 A 랑은 계속 친해졌고 B 랑은 그냥
친한것도 안친한것도 아니게 애매하게 지냈어요
그러다 B한테 고백한건 아닌데 B가 아프다길래 약을 사다줬어요
평소에 친하지도 않다가 약 사줘서 그런지
소문이 쫙 퍼지더라구요 B 좋아한다고..
딱 그 소문 퍼지고 그날부터 A 가 날보면 아는체를 안하더라구요 그전까진 잘 지내다
그전까지만 해도 이 장난 저 장난 치며 놀던 애가...
뭐지?
내가 뭐 잘못한거 있냐고 물어도 물어도 A는 말이 없고
그렇다고 B랑 사이가 가까워 진것도 아니고
더 멀어지고
진짜 볼때마다 장난도 쳐보고 미안하다고 왜 그런지 말 좀 해봐라고 해도
묵묵부답..
그러다 C 가 넌지시 말하더라구요
그때 심정이란.....
그뒤론 A랑 B랑 다 멀어졌습니다...
참 나도 좋아하는 이성앞에선 쑥맥인데 참...
정말 이럴 경우 어떠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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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우는 조금 다르지만 혹시나 둘중에 한명이라도 볼까 해서..
전 좋아하는 이성앞에선 진짜 쑥맥이 되어버려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