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의 마음을 칼로 갈기갈기 찢을 정도로 아팠어요.
인신공격이라고 해야하나.... 제 성격에 대해서 요모조모 따지고 또 따지고....
저도 제 성격 잘알기에 속상하기 뿐더러 고치기도 상당히 힘들어요.
2시간 동안 언니가 저를 이런식으로 인신공격을 했네요......
울면서 별 이상한 생각다들고...
사회성없고,대인관계 완만하지않고.이기주의,눈치없다, 쓰레기 대학 등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살인충동 느껴지는 말들만 골라서 하니 정말 삶의 의욕이 떨어지더군요...
틀린말을 아니죠 ,,, 제가 워낙 성격이 내성적이고 소심하니 눈치가 없으니....
나도 한말 하고 싶은데 감정표현을 잘 못하다 보니 눈물만 흐르고 답답해 미치겠어요....
이런 나를 보면 왜 이러는지 이해 할 수없고,,,,
사회성없고,대인관계 완만하지 않고,이기주의,눈치없다, 쓰레기 대학.
이런것들만 자꾸 떠오르네요...... 내가 잘한게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
정말 별 생각 다들고,,TT
언니는 기분 풀린 것 같은데 전 아직도 그대로예요....
머리가 아픈가,,아니면 꾀병인가... 모르게,,,, 두통약 먹고,,,에휴...
정말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