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도 억울하고 답답하고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쓰게됬습니다.
편의점을 운영한지 얼마 되지않은 4년차 사람입니다.
저도 편의점을 하기 전에는 누구나 생각하듯이 바코드 찍도 돈계산 해주고 이렇게 쉬운일인 줄만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손님들한테 욕도 서리로 얻어 먹어가면서,, 마냥 판매자 입장이다보니까 억울하고 분해도 죄송하다는 말밖에 못합니다.
알바를 야간에만 쓰기 때문에 아침 7시부터 그날 00시까지 계속 근무를 하게 되는데,, 정말 수도 없는 손님들을 만나게 됩니다. 유치원 아이들 뿐만아니라 80대 노인 분들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손님들은 만나게 되는데
이렇데 많은 손님들을 만나게 되면서 그간 느끼고 분했던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더라도 이해를 하시지 못하고 마냥 욕하시는 분들도 계실꺼라 생각되지만, 저는 한분이라도 제 글을 읽고 '아 다음부터는 이러지 말아야지'라고 생각 하시고 행동을 조심해주셧으면 하는 작은바램입니다.
첫번째로 손님들은 직원이 손을 내밀고 있어도 왜 돈 픽픽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겁니까??
왜 다들 편의점만 오시면 그렇게들 거만에 거만을 더해서 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카운터에 있는 사람들을 마치 자기보다 하층계급으로 생각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밖에서 만나게 되면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도 편의점만 오면 그렇게 거만해집니다.
마치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인심쓰듯 돈을 주듯이 돈을 픽픽 던지시는 이유들은 무엇입니까??
저도 물건을 가지고 와서 파는 것이지 그냥 돈 달라는 것도 아닌데,,
어떤 분들은 동전도 손을 내밀고 있어도 '너 엿먹어봐라' 는 식으로 뿌려놓고 가십니다.
그렇게 돈을 주시고 잔돈이 생겨서 돈을 주려고 하면 또 그때는 왜 행여 돈을 카운터에 놓을까봐 손을 내미는 이유는 진정 무엇입니까?? 정말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자기는 돈을 아무렇지 않게 손을 내밀고 있어도 던지고, 잔돈은 그렇게 받을수 없다 이것입니까??
정말 양심도 없이 그렇게 행동들 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정말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편의점 하면서 지켜보고 만나봤는데,, 아무리 천원 이천원 몇백원짜리 물건을 사더라도 정말 돈 많으시고 점잖으신 분들은 그렇게 함부로 돈 내밀지 않습니다..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실질적으로 돈도 없는 사람들이 천원 이천원 함부로 합니다.
자신의 행동이 그사람이 부자고 가난한지를 알려준다는 것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돈을 싫어하듯이 그렇게 돈을 픽픽 던지고 하는데 돈이 당신을 좋아하겠습니까???????
두번째 제발 자기가 먹은 쓰레기는 휴지통에 버려주십시요,,,
아무리 서비스 직업이라고 하지만,, 자기가 먹은 쓰레기 더럽다고 안치우시면,, 자기도 더러운데 저희는 어떻겠습니까??? 그렇다고 제가 탁자를 깨끗하게 닦아 놓고 가세요!!! 이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비닐,종이쪼가리 휴지, 이런거라도 휴지통에 딱딱 버려주시고 가면 될것은 라면하나, 아이스크림 하나 사드시고 마치 '아~ 내가 이런거 하나 사서 먹어주니까 도움주는 거잖아? 그러니까 나 늘어놓고 가도 괜찮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발 그렇게좀 하시지 마세요,, 집에서도 그렇게 하십니까??
세번째 인사를 하면 "예"라는 말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처음에 편의점을 할때 서비스 직업이기 때문에 손님들 오면 "어서오세요""안녕히 가세요"라를 말을 정말 수도 없이 해서 집에서 잠을 자다가 문열리는 소리에 꺠서 "어서오세요"라고 말을 하면서 꺤적이있습니다.
손님들이 생각할적에는 '뭐 그냥 당연시 하게 하는거지'라고 생각하시고 무시하시는지는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길게도 아니고 "네~ 수고하세요"라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힘드십니까?? 수백 수천번 질러대는 저보다?? 그런 반응 하나하나가 인간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사소한 버릇들 하나가 사람의 품격을 다르게 한다고 생각 됩니다. 그냥 무시할 것이 아니라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라고 말하면 "네"라는 말 한마디라도 해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되고 장사 할맛이 납니다.
자기는 언제고 다른 사람한테 인사를 안할꺼 같습니까???? 돈버는 사회에서 그렇게는 안될껍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이해를 못하시겟다는 분들 계시면 ,, ,,
나중에 편의점이나 해라!!!!!!!!!!!!!!!!!!!!!!!!!!!!!!!!!!!!!!!!!!!!!!!!!!! 니들도 느껴봐야되..,,ㅡㅡ
네번째,,가장 심각한 문제라 생각 됩니다.. 여중고생들 담배 ㅡㅡ
왜 그렇게 펴 대는지 모르것습니다.. 중고등학생들도 많이 볼꺼라 생각 되서 글을 씁니다.
당당하게 교복 입고 위조신분증 들고 담배 달라고 하는 그런 개념은 어디서 오는 겁니까??
그렇게 오면 "와 잘나간다 무섭다,,, 무서우니까 얼른 줘야지 안 혼날라면' 이렇게 생각이 들꺼 같습니까?? 꿈깨세요들,,, 진짜 기가차다 못해 가짢아 보입니다..
뭐 어른들한테 무서워 보여서 안건들게 하겠다??? 저 뿐 아니라 다른 어른들 생각도 마찬가지 일텐데요,, 진짜 웃기지 마세요,, 정말 말도 안되는 신분증들고 와서 돌려보내면 나가면서 하는 말들이 "아 씌발놈 조카 지랄하네,,,"
하,,, 어떻게 할까요,, 편의점직을 하기때문에 참는데,, 진짜 편의점 때려치고 죽도록 떄리고 싶은 학생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요새 정말 중고등학생들 개념도 없고 예의도 없습니다(몇몇 학생들 때문에 전체를 이야기 한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발 중고등학생들 예의있게 행동좀 해줫으면 합니다. 한참 어린 동생들 같고 그래서 잘해주면 정말 싸가지 없게 행동합니다.
그러다가 학교 선배랍시고 같은 것들끼리 들어오면 90도로 "어? 언니(형) 안녕하세요"??
하,,하,,하,, 미칠 노릇이죠,, 그것도 중고등학생지들끼리 ㅎㅎ 겪어 보지 못한 분들은 이해 못하실껍니다. 그 어이없고 황당한 상황
머도 아닌 학교 선배들한테는 무슨 조폭들같이 인사하고, 그냥 동네 편의점 아저씨는 후배같은 느낌인가요?? 정신좀 차려 이것들아 ㅡㅡ
다섯번째.. 비싸다고 제발 저희한테 짜증좀 내지 마십시요,,
요새는 하도 싼거 싼거 마트에서도 싸다 싸다 하니까 싼것만 찾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싼게 나쁜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자기들 편하자고 24시간 아무때나 와서 사갈수 있는 편의점 와서 100원 200원 차이로 도둑놈 새끼들이네 어쩌네 하시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요새는 제품 뒤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비자가격이 적혀저서 나옵니다..
저희는 정가를 받는 것이지, 뭐 거기에 1000원 2000원 붙여서 받는 것 아닙니다..ㅡㅡ
그렇게 정 비싸서 화난다 하면 새벽에 아무떄나 와서 머라 할것이 아니고 내일 마트가서 사시면 되지 않습니까ㅡㅡ 자기들 편하게 아무시간때에 물건은 사고 싶은데 비싸네 어쩌네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ㅡㅡ
저희도 본사에서 가격을 책정해주는 가격을 가지고 파는 것이지 저희가 임의로 붙여서 파는 것은 없습니다...
이상 몇가지 느끼고 분햇던 생각들을 썼는데요,,
이밖에 정말 자잘자잘한 일들은 글을 쓰다보니까 '에휴,, 그래도 이해하고 넘어가야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적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제발 자기가 저 입장에 있다면,,,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편의점에서 행동들 조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돈좀 버리듯이 던지지좀 맙시다. 자기는 행여 그렇게 줄까봐 손을 내밀면서
에이 양심도 없고 개념도 없는 소비자야,,ㅡㅡ